세부 clec 열한번째 이야기~ 셀크에서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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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크에서의 생활
아침식사는 7시부터 제공이 되요, 아침에는 빵, 죽등이 나와요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많이 먹죠 ㅎㅎ 저는 아침 6시 30분쯤 일어나서 준비해요 제 룸메언니도 조금 더 일찍 일어나구요 저희는 좀 일찍 일어나는 편이죠 그리고 8시 10분부터 수업이 시작해요 저는 처음에 너무 빡빡해서 답답하면 어쩔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요 적응되면 재밌어요^^ 4교시까지 끝나고 나면 점심식사를 해요. 정말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달려 와요 한국과 다를 것이 없어요. 런치타임은 12시부터 1시10분까지 에요 길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꿀맛 같은 휴식시간은 너무나 빨리 간다는 것. 다들 피곤해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많이 낮잠을 자요, 그리고 금요일 마다 졸업하는 사람들 스피치가 열려요 점심시간에요. 매주 금요일 마다 12시 20분에 열리죠 가면 정이 많이 들어서 스피치 하다가 우는 사람들도 많아요ㅜㅜ 스피드 ESL하는 사람들은 5시에 저녁식사를 하고 파워 스피킹 하는 사람들은 6시에 식사를 한답니다 그리고 7시부터 자습이나 이브닝 클래스를 할 수 있어요.

셀크의 빨래는 비교적 쾌적한 편입니다. 월수금 4시까지 빨래를 맡기고 5시부터 전에 맡긴 빨래를 찾을 수 있어요. 런더리 라운지에 가면 빨래 바구니가 있어요 거기에 본인의 빨래 맡길 것을 넣고 FORM을 작성해야 해요. 티셔츠는 몇 개 있는지 바지는 몇 개인지 체크하고 넣어야 해요 물론 키퍼들이 한 번더 확인을 해요. 빨래는 호수 별로 구분해서 넣어주고요 저는 집에서 빠는 것 처럼 깨끗하다고 못 느꼈는데 보니까 빨래 망에 방별로 넣어서 빨더라구요, 속옷 같은 경우는 제가 손으로 빨고 다른 비싼 옷들도 거의 제가 빨아요 이곳의 세제쎄다고 되도록이면 맡기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셀크의 구관과 신관이 이어지는 한 쪽에 가든이 있어요 그 가든 안에 헬스장이 있는데 정말 셀크 홈페이지의 사진이 참 잘 나왔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같은 면에 헌책을 둔 곳이 있어요 저도 그곳에서 많이 얻어왔어요. 또 벤치에서 얘기해도 되고 거기가 흡연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 흡연자도 많이 와요. 나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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