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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비싸서 이용 못해본 맛사지 샵
그런데 내가 필리핀에서 하게 될 줄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단돈 300페소 한국 돈으로 단돈 만원이다 만원!! 이렇게 쌀 수가...
한 건물안에 있는 피부마사지 샵에가서 바디 마사지를 받고 싶지만 그곳은 8시까지 밖에 하지 않으므로
가까이에있는 타이 마사지 샵에 갔다.
(항상 운동이 끝나면 8시나 9시이기에...)
어두운 분위기 마치 서부 영화속으로 들어온 느낌이지만
일단 들어가면 아늑하다. 우리는 전신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나에겐 아직 모든게 신기한 이곳 ^^;...
침대로 향하자마자 사진기를 꺼내들고 찍어봤다.

들어가자마자 옆에있던 꽃 장식품 같다
그리고 시작된 타이 맛사지...
내 등에 올라타고 여자분이 팔 뒤꿈치로 막 내 어깨쭉지를 찍어 내리는거다
아파서 끙끙거리는 나에게 괜찮냐고 물었지만....
돈을 준 이상 아프게 받겠어!를 외치며 난 애써 괜찮다고 했다....
아프지만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처음 받았다.

맛사지 끝나고 받은 차, 차나 커피 뭘 마시겠냐는 말에
마사지까지 받았으니 건강에 좋은 차를 마시자 생각해서 나는 차를 선택했다.
저런 유리 주전자에 나온다 양이 꽤 많아서 다 못마실 정도로 좋은 서비스였다.
참고로 필리핀은 마사지 후에 팁을 줘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50페소씩 나갈때 드렸다
너무 어두워서 누가 날 해줬는지 몰랐지만......... 그래도 잘 찾아서 드렸다 :)........
다행이다... 이렇게 또 좋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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