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ace 필리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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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ace 필리핀식당


우리는 금요일날 보카 시험이 끝나면 항상 밖으로 나간다. 모든 학생들이 아마 다 외출을 할 것이다. 월화수목금요일 학원에서만 갇혀있어서 그런 것 같다. 평일날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에는 열심히 놀고 일요일에는 무조건 아홉시까지 들어와야 해서 밤에는 또 공부로 마무리를 하고 월요일부터 또다시 공부가 시작된다... 금요일날 우리는 세이브몰이나 로빈슨으로 간다. 그 주변에 식당이나 호프집이 많기 때문이다.세이브몰은 마트인데 로빈슨보다는 작다. 세이브몰에서 휴대폰도 충전할 수 있고 평일에 먹을 과자나 라면을 사기에 가까운 장소이다. 조금 걸으면 세븐일레븐도 있고 백오빈이라는 커피집도 있는데 되게 이쁘고 가격도 저렴하고 커피도 맛있다. 마감시간이 8시까지라서 밖에서 구경만 하고 왔지만 다음에 꼭 가고 싶다. 오분거리에 그린에이치라는 식당이 있는데 야경이 엄청이쁘다. 근데 직원이 영어를 몰라서 주문하는데 이십분이 넘게걸렸다. 주문한 음식은 안나오고 자꾸 맥주만 나왔다... 필리팬 맥주는 병을 재활용해서 나오기 때문에 컵에 따라마셔야 한다고한다. 입구에 냄새가 심하긴 했다.. 음식은 대부분 이백페소 삼백페소정도 하니까 한국돈으로 육천원 만원정도면 한메뉴가 나온다. 고기는 질긴게 있고 부드러운게 있는데 가격이 싼메뉴는 대부분 질긴 것 같다. 화장실에 벌레도 엄청 많았고 밥을 먹고 있는데도 벌레가 계속 날라다녔다... 갈려면 낮에 가거나 티쳐들이랑 같이 가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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