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리젠시 - english f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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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가장 높은 호텔!
내가 엘리베이터로 본 것은 38층까지 우리가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40층 건물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필리핀에서는 높은 건물이다. 이곳은 세부도시 전체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인데, 그 밖에도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호텔에는 카지노, 수영장, 뷔페, 짚라인, 엣지코스터, 스카이워크 등등 많은 활동들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호텔뷔페, 엣지코스터, 스카이워크를 선택했다. 저 세 가지를 모두 합한 가격이 900페소로 2만원이 살짝 넘는 가격인데 정말 저렴한 것 같다.
19층에 가면 표를 끊을 수가 있는데 표를 끊고 나서 옆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우리가 동물원에서나 볼 수 있었던 야생 호랑이가 떡하니 사람이 잡고 있는 목줄하나에 잡혀 누워있었다. 돈을 내고 호랑이랑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 우리는 그냥 구경만 했다. 호랑이가 갑자기 달려들지 누가 아나; 호랑이가 힘주면 목줄 잡은 사람은 그냥 날라갈 것 같이 보였다.

6시에 뷔페를 먹으러 갔는데, 한국에 괜찮은 뷔페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푸짐하게 있었다. 여러 종류의 고기들이 정말 많았고, 새우나 참치 요리 등 시푸드들도 다양하고 과일들도 굉장히 많았다.
뷔페를 먹은 후 엣지코스터와 스카이워크를 타러 올라갔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서 폰으로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다.
스카이워크를 타러 갔는데 등에 안전장치를 하나 매달고 건물 난간에 서서 한 바퀴 삥 돌면서 야경을 구경하고 때로는 한발로 서서 난간에 매달려 기념사진 촬영도 받을 수 있었다. 인화를 원하면 한 장당 150페소! 꽤 비싼 가격이지만 평생 한 번해본 경험이기에 구매하였다.
엣지코스터는 놀이기구로 볼 수도 있는데 건물 난간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놀이기구가 갑자기 앞으로 꼬꾸라진다. 정말 아찔하다. 엄청 빨리 끝나긴 하지만 정말 스릴 있었던 것 같다.
뷔페, 엣지코스터, 스카이워크 모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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