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CNN어학원 영어기숙사 10월 30일 스피치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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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기숙사 지킴이 evan인사드립니다~
어느새 10월도 다 지나갔네요~
한국에 있었으면 중간고사로 정신이 없었을텐데
여기서도 공부하느라 액비티하느라 여전히 정신이 없네요 ㅎㅎ
오늘은 영어기숙사의 자랑이자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월말 스피치 콘테스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스피치 콘테스트 전 빔 프로젝트와 컴퓨터 설치를 한 후 학생들이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맨 앞에 영어 기숙사의 슈퍼바이져 알렉스 티쳐가 사전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참가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어요^^

마이크를 이어받은 영어기숙사의 마스코트 아이비 티쳐입니다.
이름만큼 귀여운 외모와 말쏨씨로 남자 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오늘 콘테스트 전체 사회를 봐준 아이비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인사를 전합니다^^

첫번째 프레젠터는 바로 죠지!!
일본학생인 죠지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주제가 {이른 은퇴를 막는방법}이었답니다.
인생은 100M 스프린트가 아닌 42.195KM의 마라톤이라고 말하는 그는
고정관념을 갖지 말고, 영감을 유지하며, 동기를 가진다면 이른 은퇴를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번째 주자는 한국학생 준!!
준학생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랑거리죠~ 바로 제주도를 소개해서 학생과 티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라산, 성산일출봉, 올레길, 동굴, 러브랜드 등등
많은 제주도의 핫 플레이스들을 소개해준 준~
한국을 널리 알리는 민간외교사절단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이어서 세번째 한국학생 마틴입니다.
마틴은 스포츠와 소비에 관계를 알기 쉽도록 풀었습니다.
스포츠에 사용되는 물품이 어떻게 제품화가 되고 또 그 제품이 어떻게 소비 되는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일본학생 죠비입니다.
참 독특한 주제로 청중을 놀라게 했는데요~
주제가 왜 매일 학교를 가야하나? 였습니다.
주제와 관련되어 죠비는 자신의 철학을 펼쳤어요
약간은 엉뚱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ㅎㅎㅎ

다섯번째 프레젠터는 일본학생 케이!입니다.
멋진 턱수염과 날렵한 외모로 인상이 좋은 친구입니다.
케이는 일본레스토랑에서 소물리에로 활동하면서 더 많은 나라에 가서 와인을 공부하기 위해 이곳으로 공부를 하러 왔는데요
이번에는 어떻게 와인을 즐기는지 알려주었답니다.
와인을 오픈하는 방법부터 맛, 향기, 가격과 원산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정말 유익하고 알찬 시간이었답니다(케이가 조금씩 나누어준 와인덕분에 프리젠테이션이 더욱 열기를 띄었다죠~? ㅎㅎㅎ)

다음은 일본학생 루피입니다.
만화 원피스에 나오는 그 루피가 맞습니다. 맞고요 ㅎㅎ
이름처럼 상당히 엉뚱한 친구인 루피는 왜 영어 공부를 하는가? 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했는데요
많은 유명인사들의 언어공부에 대한 명언을 설명한 뒤
마지막으로 자신의 명언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끝냈습니다.
루피의 명언이 뭐냐구요?
"나는 지구에 있는 다양한 여자를 꼬시기 위해 영어를 배운다" 였답니다.
청중들이 한동안 배를 잡고 웃었어요 ㅎㅎㅎㅎ

기타를 든 모습이 심상치 않은 다음 발표자는 피터입니다.
성숙한 외모와 다르게 고등학생인 피터
어릴적부터 쳤다는 기타실력은 청중의 가슴에 무엇인가 울리게끔 만들었는데요
멋진 연주로 청중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

마지막 프레젠터인 한국학생 데이먼 입니다.
평소 착하기로 소문난 데이먼이 소개한 주제는 쉐어링과 와이든이었습니다.
자신의 봉사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봉사와 나눔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인생을 좀 더 의미있게 만드는 일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8명의 발표자들의 발표가 끝나고 큰박수와 함께 스피치 콘테스트를 맞쳤습니다.
인사도 잘 못하던 친구들이 더듬더듬 때로는 유창하게 영어로 발표하는 것을 보고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1월에는 어떤 재미있는 일이 생길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그럼 저는 11월에 뵙겠습니다
se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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