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ace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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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ace 늘봄
오늘은 늘봄을 갔다. 학원학생들이 늘봄에 고기가 맛있다고 해서 갔다. 늘봄은 로빈슨에서 좀더 가면 있다. 라자 가는 것처럼 똑같이 트라이 시클을 타고 지프니를 타고 늘봄이라고 말하면 된다. 근데 고기가 엄청 비쌌다... 다음부턴 안가야 겠다 ㅋㅋ 고기가 일인분에 300페소 였는데 한국돈으로 거의 만원이다... 일인분에 만원이면 질이 엄청 좋아야 하는데 냉동 고기가 나와서 화가 났다. 우리가 고기를 못구워서 그런가 고기도 엄청 딱딱했다. 직원이 와서 계속 뒤집어 주긴 했는데 다 탔다. 반찬은 좋았다 근데 원래 찌개를 시키면 밥도 같이 나와야하는데 밥값따로 찌개따로 돈을 내야 했다. 소주도 비쌌다...

라자가 비싼게 아니였다. 라자는 150페소 한국돈으로 4500원인데 늘봄은 200페소 였다. 한병에 6000원이라니 늘봄은 정말 비싼것같다 ㅋㅋ 그래도 여유있을 때 한번쯤 오기엔 좋은 식당인 것 같다.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화장실 변기가 마음에 들었다. 필리핀 식당 화장실은 대부분 변기 시트?가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곳은 있었다. 화장지도 달려있었다. sm dasma가 따가이따이에서 한시간반정도 떨어진 큰 쇼핑몰인데도 화장실 시설이 안 좋았다. 휴지도 없고 충격적이었다. 쇼핑몰은 마닐라에 몰 오브 아시아가 제일 좋은 것 같다. 브랜드 있는 매장도 많고 시설도 좋고 엄청 컸다. 근데 한국보다 옷이 더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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