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C&C-월말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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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C&C-월말테스트
C&C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전체 학생이 시험을 치룬다. 만약 이 시험을 안보면 보증금(5만원)은 돌려받지 못한다고 들었다. 나는 여기온지 5일만에 월말테스트를 보게되었다. 우선 아침 9시부터 11시 까지는 자기 도서관 자리에 앉아서 TOEIC시험을 본다. 학원에 일본, 대만, 한국인들이 많아서, 공지나 알림 같은 경우는 각 나라의 매니저가 차례대로 말을 한다. 예를 들어 “지금부터 토익시험을 보겠습니다. 시간은~~어쩌구저쩌구” 한국매니저->일본매니저->대만매니저 이런 순으로 차례대로 말씀하신다. 뭔가 글로벌해보이고 신기했다.

2시간동안 멍한 상태에서 시험을 보고난뒤에 기숙사로 돌아가 쉰다. 도서관에 있어도 되고... 12시에 점심을 먹고 1시혹은 2시반에 인터뷰테스트를 진행한다. 인터뷰테스트 스케줄은 로비 스크린에 뜬다. 나는 1시 인터뷰 테스트에 걸렸다. 1시에 지정된 강의실에 가서 3명의 튜터와 5~6명의 학생과 같이 인터뷰테스트를 한다. Grammar->Vocabulary->Pronunciation 순으로 5분간 시험을 보고, 한명씩 인터뷰테스트를 한다. 하나의 지문을 선택해서(랜덤) 5분간 머리로 생각한 뒤에 말하면 된다. 나는 온지 얼마 안돼서 마음을 비우고 시험에 임했더니 정말 시험지가 비어있었다. 다른 학생들과 같이 보는 거라서 좀 창피했는데,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시험을 보고 2시 반쯤이 되어서 Writing 시험을 위해 프론트에 writing 시험지를 가지고 도서관이나 기숙사에서 열심히 100단어를 적는다. 나는 A4용지 반 넘게 써서 많이 썼겠지 하고 제출했는데, 다른 학생들은 뒷장까지 썼다. (괜찮아 나는 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마감시간은 4시이기 때문에 2시반에 인터뷰테스트가 잡힌 학생들은 그전에 writing을 해야한다. 4시 이후로는 자유... 모두가 학원에 나가는것 같다... 신나는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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