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C-아침,점심,저녁식사에 대한 나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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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C-아침,점심,저녁식사에 대한 나의 느낌.
나는 웬만해서는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학원 식단에 대한 불만은 없다. 한국 학생들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원장님이 한국인이라서그건지는 몰라도, 급식은 보통 한식이다. 마치 학교 급식같은 느낌? 자장이나 카레가 나올때도 있고, 매일아침은 식빵이 나온다. 음...뭔가 아침은 군대리아 느낌이 나는 식단이다. 빵 따로, 샐러드 따로, 베이컨 따로... 아침식사에는 샌드위치를 먹을수있게 하지만 죽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밥을 원하는 학생들은 죽을 먹어도된다. 아침엔 망고쥬스와 아이스티도 나오니 마셔도 된다. 점심과 저녁식사는 복불복이다.

나는 다 잘먹어서 뭐가 맛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들을 보면 맛없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고, 맛있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다. 일본 친구들 중엔 한국인들에게는 노멀한 제육볶음을 먹고 눈물을 보인적도 있다. 일반적으로 필리핀사람들은 음식을 짜게 먹는것 같다. 죽이나 국같은 경우는 그렇게 많이 짜지는 않는데,(아마도 학생들이 컴플레인을 많이 걸었던 것 같았다.) 반찬이 종종 짤때가 있다. 그래도 먹을만하다.(나만그런가...?) 어쨌든 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엄청 맛없지는 않다. 내가 게시한 사진은 아침이랑 점심밥이다. 항상 이렇게 나오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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