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M UV-Candys Diary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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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00
댓글 0건 조회 5,496회 작성일 11-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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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Speech clinic이라는 수업을 소개할까 합니다 Malou라는 귀여운 필립핀 여자 선생님 입니다 발음과 억양, 스피킹의 자연스러움을 향상 시키기위한 수업입니다 발음은 미국 발음을 기준으로 하고 필립핀 선생님이지만 발음이 나무랄데 없이 좋습니다. 보통 문장에 만들기에 급급해 발음이나 억양에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에 오래살아본 저로서는 한번 익힌 발음이 얼마나 고치기 힘들다는 걸 알기에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저는 빨리 배우고 싶어 high inter 레벨로 들어갔습니다 첫날에는 정말 쇼크였습니다 한국 사람이 필립핀 사람에게 배운 발음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발음이 좋은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두사람의 대화나 reading 텍스트를 한명씩 읽어가며 한사람 한사람 발음, 억양을 체크합니다. 처음엔 마운틴이 마운은이 되 는 이 상황에서 마냥 부끄러워 했지만 나중엔 임폴턴트는 자동으로 임폴은으로 읽고 있더라고요…ㅋㅋㅋ 거의 한달 반이 지나서 들은 수업이라 더 오래 배우지 못해 아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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