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웬의 프레젠테이션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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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과 함께하는 프레젠테이션 수업
프레젠테이션 수업은 이브이에서 가장 대표적인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어떤 주제이든 간에 발표를 한다는 게 한국말로라도 기회가 잘 없는데 게다가 영어로 하다니.. 기대가 많이 되었죠.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역시 프레젠테이션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티쳐마다 수업 진행 방식이 다릅니다. 그웬의 경우에는 정말 다양한 수업 노하우가 있더라고요. 이전의 어떤 티쳐는 미리 토픽만 수십개 준비해 놓고 학생들이 제비뽑기로 토픽을 정하게 한 다음 한달 내내 돌아가며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전부였는데요, 그웬은 기자가 되어서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보도를 해본다던가, 토크쇼를 진행해본다던가, 속담이나 격언을 골라 그것과 관련된 경험을 프레젠테이션 한다던가.. 참 여러 가지 활동을 많이 했어요. 금요일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준비해 주었고요. 그런 점에서 참 좋은 티쳐라고 생각합니다.
프레젠테이션 수업에는 한 클래스에 보통 다섯명 정도가 배정됩니다. 다섯명 모두가 하루에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것은 시간적으로 힘들어서 보통 이틀에 걸쳐 한번씩 발표를 하게 되지요. 금요일은 액티비티 데이기 때문에, 보통 일주일에 부지런히 진행한다면 한사람에 두 번정도 발표를 하게 됩니다. 앞에 나가서 주어진 주제에 대해 오분정도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클레스메이트들과 질문을 주고 받고, 끝으로 티쳐가 피드백을 해줍니다. 잘한점과 개선해야할 점 등. 첫달이나 레벨이 낮은 경우에는 미리 주제를 정해서 스크립트를 써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레벨이 올라가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이 익숙해지면 즉석에서 주제를 받고 오분정도 준비시간을 준 뒤에 발표를 하기도 해요.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프레젠테이션 수업 목적에 맞는 것 같고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프레젠테이션 수업을 처음 참여했을 때에는 사람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를 한다는 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다 보니 어느 정도 익숙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아직도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어쨌든 프레젠테이션 수업을 통해 특히 그웬의 수업을 통해서 발표를 하는데에 대한 용기도 생기고 많은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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