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 마지막 레벨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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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마지막 레벨테스트를 봤다.
이번 달에는 거의 공부를 하지 않고 놀기만 하고 토픽도 준비하지 않아서 막상 레벨테스트를 보려니 걱정이 앞섰다.
혹시 레벨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컸는데 그냥 참고 보기로 결정했다.
먼저 스피킹 테스트를 보러 들어갔다.
인터뷰어가 이것저것 나에 대해 질문을 했고 나는 최대한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며 대답했다ㅋㅋ
토픽은 4가지였는데 그 중 하나가 스피킹 티처와 같이 준비했던 토픽이었다.
토픽 네 가지가 종이에 쓰여있고 각각 잘라져서 코팅되어 뒤집혀있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인데
각각 단어 길이에 따라 종이 길이가 다르므로 뭐가 뭔지 보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ㅋㅋ
그래서 준비했던 토픽 부모님과 아이들을 선택했다.
그런데 내가 준비했던 것은 부모님과 아이들의 관계에 대한 것이었는데 인터뷰어는 그것과 다른 질문을 했다ㅠㅠ
그래서 준비한 것은 소용없게 되고 그냥 최대한 생각을 짜내서 열심히 대답했다.
대답하면서도 내가 문법을 틀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ㅋㅋㅋ
토픽 다음은 한 문단을 다 읽고 질문에 답하는 것이었고 그 다음은 어떤 질문이 쓰여있는 것을 읽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읽는 것을 특히 제일 못해서 더듬거리며 읽고 문법 다 틀려가며 얘기했다ㅋㅋ
스피킹 테스트가 끝나고는 차례대로 리스닝 그래머 리딩 테스트를 봤는데 리스닝부터 거의 들리지가 않아서 어이가 없었다ㅋㅋ
공부를 할 걸 하는 후회를 하며 테스트를 마치고 4시에 레벨테스트 결과 용지를 받았다.
마지막 레벨테스트이고 이번 주가 내 마지막 주이기 때문에 잘 보고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보니까 딱 1% 올라있었다ㅋㅋㅋ 그래도 레벨이 떨어지진 않아서 너무 다행이었다.
이제 연수생활에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티처들과 헤어지려니 너무 아쉬웠다ㅜㅜ
이제 돌아가서도 영어에 대한 욕심을 그대로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언젠가
생각하는 걸 영어로 그대로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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