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U CIA어학원] 나만의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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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부방법
3개월간 필리핀 세부 CIA어학원에서 지내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현재는 호주에 와있는 상태인데, 예전같았으면 어떤말을 해야할 줄도 모르고, 영어는 그냥 노래처럼 들렸을 텐데 3개월간의 학습덕분인지, 조금은 알아듣기도 하고, 자신감있게 대화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되기까지 학원 선생님들의 도움과, 생활상 영어를 써야 하는 환경탓도 있었지만, 제가 했던 공부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학원 규정상 하루에 10개씩 단어를 외워야 했습니다. 여기서 초급반과 중급반의 단어가 틀린데, 저는 처음에 초급반이어서 비교적 쉬운 단어들을 외웠습니다. 그러다 중급반으로 반이 향상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도 저는 초급반의 단어들을 외웠습니다. 비교적 쉬운 단어들이라, 아는 단어도 많지만, 초급단어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하기가 훨씬 쉬웠습니다. 중급반의 단어는 시험에서나 나올듯한 어려운 단어들 뿐이었습니다. 고작 3개월간의 시간으로 원어민급의 영어실력이 될 수 없으므로, 차라리 기초적인 것들을 더 많이 배우자는 생각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세부의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표현하는지 모르는 것들을 우선 한글로 적어둔 후, 다음날 선생님들에게 물어보는 방식으로 여러 표현들을 익혔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영어 문장을 써 간후, 좀더 자연스럽고, 실생활에서 쓰는 문장으로 바꿔달라고 요청을 한 후에 그것을 제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같은것들도, 항상 핸드폰 사전을 통하여 검색하고 외우고를 반복하면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외워지게 됩니다.
1:1수업에서는 리딩, 리스닝, 스피킹, 문법, 수업이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문법 수업을 가급적 하지말아달라고 따로 선생님께 요청을 드렸습니다. 문법 또한 분명 중요한 과목이지만, 문법과 같은 부분은 한국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문법같은것은 스피킹 리딩과 달리 많은 설명과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영어로 설명을 들으면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따로 인터넷강의를 한국에서 신청해서 문법수업을 들었는데, 문법은 한국어로 배우면서, 나머지 부분은 현지 선생님들과 배우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것 같았습니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그 외에는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주어집니다. 저희 학원은 세미스파르타 방식이어서 자습시간도 적당히 주어진것 같았습니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우선은 복습을 꼭 해야합니다. 그날 배운 표현, 단어, 문법적인 것들을 복습을 해야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저는 그날 배운것들을 다시 공책에 옮기면서 한번 더 쓰고 공부하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도 말했다 시피 인강을 가져온다던지, 미리 한국에서 공부할 것들을 준비해와서 그것들을 공부하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세부에는 그래머 인 유즈 책을 팔지 않으므로, 문법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은 미리 한국에서 준비해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동기부여를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비기너 반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같은 배치들은 인터미디어 반도 많았는데, 저도 빨리 레벨테스트를 봐서 더 높은 반으로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틈틈이 시험을 대비하는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습실에 가는 시간도 많아지고,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적당한 목표와 동기를 가지신다면,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공부방법이라기 보다 많이 노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맨날 공부만 하면, 필리핀에 있는 기간이 무료해지고, 흥미를 금방 잃게 됩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여러곳을 돌아다니고 놀러다닌다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많이 놀았으니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도 들게 되면서 알찬 필리핀의 어학연수 기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결석, 시험미참여등 벌점을 받으면, 매일 벌점과 함께 사진이 첨부됩니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색깔과 관련된 숙어

밑의 사진은 레벨테스트 결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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