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어학연수는 필자닷컴과 함께

로딩중

# Life Cebu , 그리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 오늘3,252
  • 어제5,877
  • 최고94,675
  • 누적12,582,566
  • 회원20,299

# Life Cebu , 그리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큐큐
댓글 0건 조회 9,653회 작성일 14-04-11 00:00

본문

2013년 4월, 저는 세부 행 비행기를 몸을 싣었습니다.

저의 목적은 어학연수 였고, 어학 연수 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까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다이나믹했던 저의 세부 어학연수 준비과정, 세부 생활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까지의 이야기들 세세하게 적어 내려가 보도록 할게요.

 

 

1. 유학원, 어학원 선택

 

애초에 필리핀을 들릴 생각이 없었고, 호주 워킹을 비슷한 시기에 계획하던 친한 친구 왈,

"야, 필리핀 꼭 들려야되, 너가 이대로 호주가면 뭐나 할 수 있을 것 같애?" 라는 말에 저는 콧방귀만 연신 뀌었답니다.

하지만 점점 호주로 떠나야 할 날이 가까워지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두려움에 막판에 모든 계획을 변경하고, 필리핀 어학연수하면 가장 유명한 필자닷컴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상담해주신 임정호 차장님과 수속을 도와주신 한나매니저님 덕분에 3주정도만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후다닥 필리핀 연계연수를 준비했답니다.

지역을 선택하는데 큰 기준이나 목적은 없었고, 저에게 “필리핀=세부” 였습니다.

많이 들어봤고, 필리핀에서 대학을 다닌 친구가 세부에 어학원이 가장 밀집되어 있다는 말에 선택을 했습니다.

어학원을 선택하는 데 에는 필리핀 어학연수 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스피킹 위주의 학원인 라이프세부를 선택했어요.

인터넷으로 열심히 검색해보고, 후기 찾아보다가 결정장애만 일으키고,, 필자에서 셀크와 라이프세부 두 곳을 추천해주셨는데, 커리큘럼을 듣고 단번에 라이프세부로 결정을 했답니다.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에 홀린 듯 라이프세부를 뙇!!!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2. 세부 생활기 - 도착, 새로운 만남, 적응

 

그렇게 도착한 세부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숨이 턱 막혔어요. 덥고 습하고...

공항에 도착을 해서 수속을 하러 빨리 뛰어가라고들 많이 하는데, 그렇게 서둘러서 수속하고 나가봤자... 짐 나오는데 30분이 넘는 시간이 걸린답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짐을 찾고 밖으로 나오면 숨은 더 막혀요.. 제가 등록한 어학원의 피켓을 들고 계신분에게 가면 물을 주신답니다.

하지만 그 숨막히는 더위에도 금방 적응을 했더랬죠. 실내에선 에어컨이 아주 빵빵했거든요 ㅎ (가디건이나 긴팔. 꼭 챙기세요! 냉방병이나 몸살 걸립니당)

첫 날엔 어학원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레벨테스트, 배치들과의 첫 만남, 그리고 배치들과 아얄라에서의 쇼핑과 환전의 시간이 있었어요. ‘까사베르데’ 라고 아얄라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인데 이 곳은 거의 배치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공식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지만, 음식 맛도 굉장합니당. 이렇게 첫 날이 지나면 둘 째날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요.

모두들 처음 2주 정도는 적응하는 기간으로 생각해요. 모든 환경이 바뀌고, 주위 사람도 바뀌고.. 이 때가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아요. 여긴어디, 나는누구 이런 생각들... 그리고 가족들이나 친구들 생각이 더 많이 나고,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그리워서 눈물을 흘렸더랬죠.

어느 정도 현지 환경에 적응을 하고, 친해진 배치들, 친구들과 주말에 여행도 다니다보면 조금 울적했던 마음이 많이 나아져요.

 

 

3. 세부 생활 - 보고, 먹고, 즐기기

 

공부도 좋지만, 현지에 있을 때 많이 보고, 많이 먹고, 많이 다니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세부에 가기 전까지 ‘동남아’ 라는 곳은 나중에 할머니가 되어서 손자, 손녀 모두 함께 떠나는 가족 여행지라고만 생각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왜 다들 그렇게 ‘동남아~ 동남아~’ 하는지 절실히 깨달았답니다. ㅎㅎ

물가가 싼 것도 한 몫하지만, 하늘이 너무 예뻐요. 비치들도 너무너무 예쁘구요.

비치에 가만히 앉아서 풍경만 바라보고 있어도 뭔가 위로 받는 느낌이랄까.. ㅎㅎ

배치들과의 여행도 좋지만, 기회가 된다면 친한 티쳐들과 함께 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티쳐들과 함께 가면 가격도 무지 저렴해지고, 티쳐들이 학생들과 함께 하는 무언가를 정말 고맙고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이에용. 그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도 정말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배치들과 여행의 3번 갔어요. 필자이벤트에 참여해서 간 가와산폭포, 보홀, 그리구 반타얀!~

모두모두 좋았지만, 저는 특히 반타얀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네요. 가는 여정은 꽤나 힘이들지만 도착하면 그런거 느낄 새가 없어요.^^

참고로 여행은 에이전시 통해서 가지마세요. 친한 티쳐들 1~2명은 꼭 생길테니 예약하는데 도움을 요청해서 에이전시 안끼고 가면 훨씬 저렴하고 즐겁고 재밌는, 자유로운 여행이 될거에요!!!

필자 이벤트는 한번이라도 꼭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마음 편하고 안락한 여행입니다. ^^

그리고 가끔 한국 음식이 미친듯이 땡길 때가 있어요. 아, 가끔이 아니라 항상 그래요.

티쳐들에게 물어보면 괜찮은 삼겹살 집이나 한식당을 추천해줘요. 이런 곳도 꼭 가줘야 우리가 숨을 쉬고 살 수 있지만, 필리핀에 있을 때 필리핀 음식도 많이 먹어봐야 할 것 같아요. I.T 파크라고 부르는 세부의 강남이 있어요. 이 곳에 가면 ‘AA바베큐 ’도 맛있구요, 라이프세부 학원 근처에 있는 ‘STK’ 라는 씨푸드 레스토랑도 음식이 괜찮아요. 직접 먹어보진 않았지만, 학원 근처에 악어 고기 파는 레스토랑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굳이 가지 않았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 것도... 하하;

그리고 필리핀에 있을 때 망고 많이 드세요. 저도 망고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많이 먹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너무 후회됩니당. ㅠ_ㅠ

이 외에도 필리핀 과자들 맛있는 거 너무너무 많아요~ 자꾸 생각나는 맛이에요. 꼭 드셔보세요!!!

 

4. 세부 생활 - Life Cebu Sparta Course

 

수업은 아마 학원마다 커리큘럼이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점은 있겠지만,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크게 다르진 않은 것같아요.

어학원 결정은 유학원에서 추천해주시면서 해주시는 이야기 들어보면, 딱 여기다 싶은 곳이 있더라구요. 느낌 아니까~ ㅎ

라이프세부 어학원은 메인코스와 스파르타 코스 2가지가 있어요. 메인 코스에는 토익스피킹, 비지니스 등 더 다양하게 나뉘어져있지만, 스파르타는 그냥 스파르타입니다.

스파르타는 주중에 외출이 안되며, 아침 8시에 시작된 일과가 10시에 끝나요. 외출 할 수도없죠.

금요일만 자습이 없기 때문에 외출이 되는데, 11시가 통금시간이며, 주말엔 모두 외출이 되요. 토요일은 새벽1시, 일요일은 11시까지.

만약에 여행을 가시면, 세부 시내와 막탄은 안되구요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으로만 가능해요.

* 만약 한국에서 지인이나 가족이 온다고 하면 세부 시티나 막탄 여행 가능합니다. *

여행 계획서를 먼저 작성하고, 배표와 증거사진을 제출해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무단외박으로 벌금을 내야한다는 사실.ㅋ

통금시간을 어겨도 벌금을 내야 한답니다. 참고로 저는 8주 지냈는데 단 한번도 컬퓨를 어기지 않아서 벌금을 내지 않았어요. 하하~

라이프세부 스파르타 수업방식에 대해 잠깐 설명 드리자면,

1:1 수업이 4시간, 소그룹 수업이 3시간, 셀프스터디 1시간, 대그룹 수업이 1시간. 총 9시간의 정규 수업이 있습니다.

1:1은 Listening, Speaking, Grammar, Reading. 소그룹은 CNN, 토론, 서바이벌. 대그룹 수업시간에는 영화대사나 팝송, 언론 매체의 기사나 인터뷰 등을 이용해서 Lisening과 단어 수업이 동시에 진행이 됩니다.

정규수업이 끝나면 저녁식사를 하고, special class가 또 있어요.

American accent와 writing club. 이렇게 2가지 인데요, 말 그대로 악센트 교정하는 수업이랑 에세이 쓰는 수업이에요.

이 후에 셀프스터디 3시간이 있는데, 마지막 한 시간은 월요일마다 단어시험이 있구요, 화,수,목요일에는 그 시간에 에세이써요. 그래서 혼자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스페셜 수업까지 듣기에 좀 버거울 수 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페셜 수업은 큰 도움이 됩니당.

저는 졸업을 3주 앞두고 갑자기 공부에 불이 타올라서 마지막 주까지 참여를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 부분은 너무너무 아쉬워요. “진작 들을껄..” 하구요.

 

5. 세부 생활 - 깨닫기, 마무리 그리고 헤어짐

 

이렇게 눈 깜짝 할 사이에 8주가 흘렀어요. 영어실력은 기초가 없던 저의 실력보다 많이는 아니지만 향상이 되었구요. 8주라는 시간은 매우 짧았습니다.

12주를 하는 사람들은 “지루하다, 8주가 적당하다~” 라는 말을 하구, 8주를 하는 사람들은 “너무 짧다~ 12주가 적당하다” 뭐 이런 말들을 하는데 각자에게 놓인 상황에 100% 만족하지 못하는 게 사람이죠!

만약 필리핀 이후에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 영국 등으로 연계연수를 가시는거라면 기초가 조금 부족하다 싶으신 분들은 12주, 기초가 조금 잡혀있으시면 8주가 적당한 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연계연수 계획이 없으시면, 길게는 5~6개월도 하더라구요. 아, 저희 학원엔 일본인 한 분이 1년을 등록해서 왔다가 1년을 연장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렇게는 좀 힘들겟죠? ;;;;

졸업식 날 아쉬움에 눈물만 흘리느라 졸업스피치도 제대로 못하고 눈물의 이별을 했어요.

짧은 시간동안 깊게 정이 들어서 헤어짐은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언론에서 비춰지는 필리핀의 나쁜 점들이 무색해질 정도로 필리핀 사람들은 정이 많아요.

물론 나쁜 사람들도, 조심해야 하는 상황도 분명히 있지만,,,

그 곳의 사람들 역시 열심히 살아보고자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가족들 친구들 소중히 여기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었어요!

참 여러모로 저에게는 뜻 깊고, 유익한 어학연수 였답니다. 영어 공부 하러 갔다가 더 많은 무언가를 얻어왔어요. ㅎㅎ

 

6. 호주 워킹홀리데이 - 맨 땅의 헤딩

 

이렇게 필리핀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잠깐 들려서 멘붕 상태로 지내다가 저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호주로 떠납니다~

호주에서는 어학의 계획도 없었고, 유학원을 통해서 일자리를 소개 받는 것도 신청을 하지 않았었어요. 정말 말 그대로 "맨땅의 헤딩" 이었죠. ㅎㅎ

친구가 먼저 가 있었던 시드니에 도착을 했습니다. 필리핀에서 한국에 왔다가 호주에 가기까지 4~5일 정도의 짧은 시간밖에 없어서 준비도 제대로 못한 체 비행기를 탑니다.

7. 호주 워킹홀리데이 - 또 다시 적응의 시간, 그리고 정착하기

도착해서 이틀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무르면서, 호주나라를 통해서 쉐어를 구했어요.

아무래도 처음엔 한국인이 많은 곳이 적응하기에 수월하다 싶어서 스트라스필드에 정착을 했어요. 한인촌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가장 큰 실수였던거 같아요ㅋㅋ)

쉐어를 구하는데 까진 모든게 수월하게 진행이 됬어요. 하지만.. 일자리가 문제였죠.

 

8. 호주 워킹홀리데이 - 일자리 구하기

.

마침 제가 도착했 던 시기가 호주의 경제가 안좋아져서 환율이 뚝뚝 떨어지고, 신문에서는 14년만의 최고 실업률.. 뭐 이런 기사가 뜨고. ㅎㅎㅎ 처음엔 그러려니 했어요. 그래도 다들 어떻게 일 구해서 하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그것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ㅎㅎ 도착해서 두달정도 미친듯이 이력서를 돌렸어요.

호주나라, seek, 검트리 등등. 시티와 제가 살던 동네까지. 하지만 어디서도 연락은 없었으며... ㅠ.ㅠ

자금난에 시달리던 차에 청소 알바를 시작합니다. 지인의 소개였죠. 경기장 쓰레기 줍는 알바였는데, 시급도 쎘고 한번하면 일주일 생활비는 나와서 쏠쏠했어요. 그걸 하면서도 계속 일을 구하다가.. 결국엔 청소일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청소일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면접을 보고, 트레이닝을 가장한.. 첫 출근을 합니다. 하루종일 일을 하고, 스케줄을 짜서 연락을 주겠다던 사장은 연락두절...

똥 밟았다 생각하고 다른 일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또 다른 청소 잡. 지역이동을 해야 했어요. 시드니에서 트레인으로 2시간.

그 곳은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그렇게 저의 생활도 아름다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긴급출동 S.O.S 였던가요? 그 곳에 나올 만한 곳이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나라 워홀러들이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었더랬죠.

(지방의 어느 유학원에선 일자리 보장 프로그램 명목으로 소개비를 받고 워홀러들을 이 곳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아무리 고생할 걸 감수하고 왔다고 치더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시드니로 돌아오게 됩니다.

 

9. 호주 워킹홀리데이 - 깨달음, 그리고 호주에서 조심해야 할 것!

 

호주로 가시려는 분들은 정말 철저한 사전조사와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가셔야 될 것 같아요.

정말이지 호주는 모 아니면 도거든요. 조금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유학원을 통해서 일자리를 보장 받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구 호주에 도착하셔서 무조건 일자리부터 구하는 것 보다는 짧게 4주라도 어학공부를 하시는게 여러가지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돌아오기 전에 공부를 하자 이런 생각 이었는데, 차라리 공부 부터 시작했으면 더 좋은길로 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절대로 한국인 밑에서 일하지 마세요. 절대로 절대로!!! 외국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사람은 한국인입니다.

 

호주에서의 생활은 필리핀 생활에 비해 너무너무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래도 또 다른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10. 호주 워킹 홀리뎅 - 여행

 

호주 생활이 아무리 힘드러도, 호주까지 갔으면 여행을 또 해야겠죠?!

전 시드니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시드니 근교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아무래도 맘만 먹으면 당일로 가기도 쉽고,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해요. 서큘러키역에 내려서 페리를 타면 맨리 라는 지역으로 갈 수 있어요. 저는 시드니에서 그 곳이 가장 좋았습니다.

노스 지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차로도 이용이 가능한데, 노스지역이 아니라면 멀어서 페리로 이동하는게 빨라요. 30분이면 갑니다.

동네도 깨끗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여유롭구요. 꼭 한번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블루마운틴! 이 곳도 꼭 한번 가ㅗ시길 ㅂ래요. 뭐라고 말로 표현을 못할정도로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ㅎㅎ

시드니에서 트레인으로 두시간 십분정도 걸리구요, 역에 내려서 도보로도 가능하니까 굳이 버스를 이용하거나 돈내고 이용하는 안내버스(?) 안타셔도 될것 같아요. 걸으며서 볼 수있는 마을 풍경도 무지 예뻐요.

그리고, 안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지만 뉴캐슬에도 예쁜 비치가 있어요. 동네도 너무너무 조용하고 깨끗하고, 하늘도 예쁘답니다.

제가 워낙 조용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 ㅎㅎ ) 그런 쪽으로만 말씀 드리는데, 이 외에도 울릉공이랑 키야마도 같이 당일로 여행 갈 수 이구요, 모두 트레인으로 갈 수있는 거리입니다.!

 

생활이 힘들고 어려우시더라도 여행은 빚을 내서라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10. 마무리

 

필리핀이건 호주건, 쉽게 갈 수 없는 곳이고, 가서의 생활도 물론 끝없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어떻게 잘 헤쳐나가냐는 본인의 의지에 따른 것 같아요.

운도 물론 따르지만, 얼마나 노력하느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구요.

구구절절 다사다난 했던 저의 얘기가 길어졌지만, 그래도 저의 연수후기, 워홀후기를 보시면서 준비하시는 분 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성공적인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Total 3,633건 89 페이지

검색

  • 학교방문기

  • 식사후기

  • 현지사무실

  • 연수후기


필자닷컴 인스타그램 필자닷컴 페이스북 필자닷컴 네이버카페 필자닷컴 네이버블로그 필자닷컴 카카오톡 필자닷컴 youtube 필자닷컴 네이버tv
그누보드5

사이트 정보

Copyright ⓒ 2006 philja.com.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번호:101-86-75905 사업자명:(주)엠버시유학 대표자:박성철
통신판매업신고:제2014-서울종로-0393호 관광사업자등록번호:제2015-000011호 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7길8, 10층(역삼동, 다온빌딩)
필자닷컴은 회원여러분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 및 완벽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SSL(Secure Socket Layer)방식 암호화 체계에 의해 보호됩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엠버시유학 및 필자닷컴에 있으며, 이를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