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와 떠나는 어학연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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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ice pilja
필리핀 세부로 가기로 결정을 하고 난 뒤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뒤져가며 제일 잘나가는?유학원을 찾기로 했다. 유학원을 잘 골라야 성공적인 연수 생활을 할 수 있기에 신중히 학원을 찾는 도중 필리핀 느낌의 이름을 발견했다.
온라인으로 상담신청을 한 후 바로 다음날 전화가 왔다. 너무 친절해서 조금 당황했지만,세희님이라는 소리가 이제는 익숙하다. 솔직히 다른 유학원에도 온라인 상담 신청을 했지만,필자가 제일 먼저 연락 와서 패스했다.
방문 약속을 잡고 며칠 후 인천센터로 갔다. 친절한 직원의 안내로 필리핀에 대한 상담을 나누고 어학원의 커리큘럼에 대해서 자세하게 들었다. 학원 세 곳을 골라서 제일 중요한 비용 상담을 받았다. 보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정확하게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그 중 라이프 세부는 Power speaking 코스라는 타이틀을 걸고 말하기 위주의 수업을 강조하고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듣기와 말하기라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해버렸다.
2. Prepare
가기 전 학원으로 등록하고, 비행기는 유학원이 아닌 따로 등록을 했다. 급하게 떠나는 거라 저렴을 항공권을 찾아 웹서핑^^* 여유가 있다면 그냥 유학원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꼭 챙겨가야 할 것 : 긴팔(에어컨 때문에 추울 수 있으니 하나 정도는 챙겨 오는 센스!!)
옷(여름옷으로 챙길 것- 우리나라 한 여름 날씨임), 슬리퍼, 외장하드(미드 담아오면 좋고 친구들과 파일 공유하는데 용이함) 텀블러(크기는 큰 걸로 준비하기!! 아마 음식이 짜서 많이 먹게 될꺼임), 썬크림과 썬글라스는 필수, 수영복(학원마다 수영장은 하나씩 있자나요?^^*), 지사제(거의 90%가 물갈이를 하니 꼭 챙겨와야 할 약 중에 하나), 쓰던 핸드폰(인터넷이 느리긴 하나 되긴 되니까 스마트폰 계속 사용할 수 있음)
화장품이나 삼푸, 린스등은 여기서 구매가 가능하니 무리해서 들고 오지 않아야 한다.
들고 오다가 공항에서 짐 다시 쌀 수도…. 있으니까^^*
3. Arrived life cebu
27일 오전에 인천공항에 가서 발권을 하고 탑승동으로 비행기 타러 고고씽~^^*
탑승동으로 가는 시간이 쫌 걸리기 때문에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이동해야 한다.
얼른 면세품을 빠르게 사고 탑승동으로 Train을 타고 이동했다. 어차피 이코노미는 줄을 서야 하니까 뛰지 않고 이동했다. 비행기를 타고 홍콩을 경유해서 세부 공항에 도착했다.
경유해서 시간을 걸렸지만 밥을 두 번 줘서 너무 좋았다. 한국에서 홍콩으로 갈 때는 한국식 밀이 나오고 홍콩에서 세부 갈 때는 간단하게 피자나 스파게티가 나왔다.
세부 공항이 작아서 금방 입국심사대로 올 수 있었다. 하지만 직원들이 별로 없어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니 도착하자 마자 빨리 내려와야 공항을 빨리 빠져 나갈 수 있다.
공항을 빠져나오면 맞은 편에 학원에서 나와서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다. 그 쪽으로 이동해 이름을 확인하고 다른 학생들을 기다리다가 학원으로 이동한다. 학원이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아 20~30분이면 도착한다. 학원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쉬면
, 다음날부터 일정이 시작된다.
3. Life story
내가 간 주 월요일은 휴강이라 다음날부터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다. 오전에 테스트를 하고 오후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테스트 결과는 오후 늦게 정도에 나와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 성적을 받고 수업 스타트^^*
예상대로 레벨을 받고 수업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영어로 수업을 들었지만 맨투맨 수업이라 조금은 떨렸다. 필리핀 선생님들은 너무 친절해서 내가 영어를 아무렇게나 해도 쏙쏙 알아들어 주시니 너무 좋다. 매 수업에 집중하고 숙제만 잘해가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3주 지난 지금 영어가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
나는 단어장이나 그랜마 인 유즈는 필요 없는 것 같다.
학원에서 주는 책만으로도 벅차기 때문에 예습과 복습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각 파트별로 선생님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선생님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라이프 세부는 일주일 마다 선생님 변경이 가능 하다는 점!! 꼭 기억하기!
4. Trip
여기 온지 3주차 주말에 날루수완으로 호핑을 떠났다. 날루수완은 막탄에서 1시간 정도면 가기 때문에 대부분 학생들이 이곳으로 호핑을 하러 온다. 막탄에 택시를 타고 팬션에 도착하여 기다리던 다른 학원 학생들과 함께 단체로 날루수완으로 떠났다. 날루수완에 도착하자 마자 점심을 먹고, 사진을 찍고 호핑을 했다. 물을 무서워 하거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호핑은 할 수 있다. 입으로만 숨을 쉬면 된다. 처음에는 나도 몸을 가눌 수 없었지만 조금씩 익숙해 지면서 입으로만 숨을 쉴 수 있게 된다. 그러면 바닷속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그리고 필린핀 현지 가이드가 물 속에서 사진을 찍어주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그리고 바나나 보트와 제트 스키도 즐길 수 있다. 물 놀이가 끝나고 난 후 바다를 보며 무제한 삼겹살과 무제한 맥주를 즐기며 데이트립의 막이 내렸다.
앞으로 연수기간이 많이 남았지만 최선을 다해 후회없는 어학연수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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