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에서 쌈박하게 액티비티 즐기기(수빅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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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요일에 학원 액티비티로 주빅 사파리를 갔어요!
영국인 폴 선생님의 인솔 하에 다 같이 갔답니다~ 10명 정도 갔네요ㅋㅋ 거의 매달 주빅사파리를 가는데 다음엔 바기오로 갈 예정이라고 해요^-^
일정을 말씀드리자면 8시 기숙사로비에서 만나 출발, 가면서 과자와 음료로 아침을 먹는다.
9시 반 도착! 동물원을 구경한다. 전체를 다 사파리라고 할 순 없어요 ㅋㅋ 12시 반 해변에서 점심식사, 자유일정 4시 숙소로!
주빅사파리는 약간 동물원 같은 곳이에요. 가면 모두 철장에 갇혀이죠ㅋㅋ 새, 악어, 호랑이, 낙타, 당나귀 등을 구경할 수 있구요
쇼도 구경할 수 있는데 전기문제로 인해 쇼가 취소되었답니다 하하 무슨 이런 동물원이 다 있는지ㅋㅋ 큰 기대한 제 잘못이죠...
사파리는 호랑이 먹이주는 곳에만 철장차를 타고 가는데 차에서 먹이주는 걸 볼 수 있었어요 그건 정말 신기했어요, 근데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고 두 마리의
호랑이만 있었어요ㅋㅋ 그리고 새모이주기, 활 쏘기, 인디언공연, 악어먹이주기 등의 것들은 여행을 더 흥미롭게 해줘서 좋았어요. 결론적으로는 한 번은 가볼 만하나 두 번은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릴게요 ㅋㅋㅋㅋ 점심은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모래들이 날아아 식탁과 의자가 모래투성이였어요^^ 그래도 한 번 닦아내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그 레스토라잉 좀 유명한디 사람이 꽤 있었어요. 음식은 맛있었구요!! 굿굿 근데 양이 많아서 남은 음식 포장해왔다는 ㅋㅋㅋㅋ
점심을 먹고 자유시간엔 해변에 가서 놀면 되요. 근데 물이 굉장히 탁했고 햇빛은 따갑고 모래바람은 더 따갑고 뭘 해야할 지 모를 때 누군가 다가왔죠. 스노클링기구와
배를 빌려주겠다면서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6명 정도 모아서 다 같이 조금 덜 흐린 바다에 가서 스노클링 하기로 결정!!
통통배 같은 걸 타고 15분 정도 가면 무인도가 나오는데 거기서 놀았어요. 전 스노클링이 처음인지라 신기신기 근데 물고기는 검고 갈색의 작은 물고기 5마리만
겨우 보고 왔답니다 ㅠㅠ그리고 바닷속은 너무 어둡고 탁해서 좀 무서웠어요.
수빅여행을 이렇게 계획을 짜서 가신다면 정말 한 번으로 만족하는 여행이 될꺼에요 ㅋㅋ 다른 해변은 더 좋다고 하니까 해변을 잘 선택해서 가시구요,
꼼꼼히 잘 알아보고 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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