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C어학원,LIFECEBU어학원]It is very important to make the best 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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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는 도중 기간연장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3개월동안 스파르타 어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지금은 일반과정의 어학원으로 옮긴뒤 2개월을 더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13주를 보낸 저의 경험을 토태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준비과정부터 학원을 옮기기까지의 모든 저의 세부생활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연수 준비 과정>
1. 왜 필리핀 유학을 선택하게 되었나?
나는 원래 3학년을 마친 뒤 휴학을 하고 뉴질랜드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준비하는 과정 중에서 집안사정상 뉴질랜드 유학을 포기해야만 했다.
약 3개월간을 아르바이트를 하며 시간을 그냥 보내던 중 이렇게 시간을 보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영어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던 중 필리핀 스파르타 유학을 알게되었다.
필리핀스파르타유학은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유학으로 많이 알려져있었다.
비용적인면 때문에 유학을 포기해야했던 나에게 필리핀유학은 굉장히 메리트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맨투맨 수업이 있는 필리핀은 기초가 없는 나에게 최적의 유학장소였다.
그래서 나는 필리핀 스파르타 유학을 선택하게 되었다.
2. 왜 필자닷컴인가?
필리핀 스파르타를 검색하니 많은 유학원이 나왔다.
필리핀에는 너무나도 많은 유학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유학원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혼란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한국의 유학원을 통해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유학원을 추려서 총 3군데에서 상담예약을 잡았다.
내가 2번째 상담을 받은 곳이 필자닷컴이었는데 이곳에서 상담을 받자마자 나는 3번째 유학원의 상담을 취소하고 바로 유학원을 필자닷컴으로 선택했다.
그러면 나는 왜 필자닷컴을 선택한 것인가?
필자닷컴의 상담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다.
나는 필리핀유학원을 알아보지 않고 단지 스파르타가 어떤 시스템인지만 알아보고 필자를 찾아갔었다.
필자는 유학원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는 나에게 나한테 딱 맞는 지역과 학원들을 추천해주었다.
상담을 하면서 내가 영어를 배우려는 이유와 어학원에서 바라는 점들을 말하니 거기에 맞는 학원들을 바로 생각해내셔서 유학원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필자닷컴은 필리핀에 있는 한국 유학원 중 가장 큰 유학원이다.
필자닷컴은 필리핀내에 필자라운지를 가지고 있다.
필자학생이라면 무료로 필자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뿐만 아니라 한국매니저에게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내가 알아본바로는 어느 곳도 현지에 라운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나는 이 필자라운지 때문에 필자를 선택하게 되었다.
실제로 필리핀생활을 하는 도중에 필자라운지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필자닷컴은 라운지 이외에도 현금혜택과 장학금을 지급해주고 연수 후에는 전화영어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등의 혜택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바로 필자를 선택하게 되었다!!
3. 어학원 선택
처음 상담을 받으며 어학원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집에서 그 어학원들에 대한 학생들의 리뷰를 봤다.
필자닷컴카페에는 실제 필리핀유학중인 학생들의 글이 많이 있다.
그 곳에서 유학원들의 실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내가 고민 했던 유학원은 CELC, LIFE CEBU, ENGLISH FELLA이다.
이 세 곳 모두 세부안에 있는 어학원인데 내가 세부를 선택하는 이유는 나는 영어공부와 함께 필리핀의 생활을 즐기고 싶었다.세부는 잘 알려진 관광지로 많은 여행지가 있다.평일에는 영어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여행을 할 생각으로 세부를 선택한 것이다.
나는 스피킹 향상을 원했기 때문에 저 세 곳의 유학원을 추천해주셨고 많은 검색결과 나는 CELC를 선택했다.
CELC의 선택 이유중 가장 큰 것은 소규모라 학생관리가 잘 될 뿐만 아니라 그룹티처들이 수준이 높고 튜터들과 학생들이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었다.
4. 준비과정
학원을 선택하고 보증금을 입금하니 필자에서 많은 이메일들을 받았다.
필리핀에 대한 정보들과 함께 항공, 보험료, 비자, 현지추가비용에 대한 이메일들이었다.
처음 연수를 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나에게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어서 나는 필자에서 보내주는 것들만 확인하면서 연수를 준비했다.
나는 처음에는 필자를 통해 항공료를 알아봤었는데 연수가 끝나면 연수연장을 하던가 여행을 하고 올 생각으로 내가 직접 항공예약을 했다.항공 예약같은 경우는 필자에서 알아봐주면 편하긴 하지만 항공을 변경할 경우 변경수수료가 더 비싸지기 때문에 변경할 일이 생길 것 같으면 혼자 예약하는 것이 더 좋다.항공권은 세부퍼시픽, 제주항공을 이용하면 저렴한 항공을 알아볼 수 있다.
필리핀으로 출국하기 2주전에 필자에서 오티를 해준다. 이 오티 때 필리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주기 때문에 오티만 참석한다면 유학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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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GO>
(IN CELC)
1. 막탄공항
나는 제주항공을 타고와서 새벽1시정도에 공항에 도착했다.
출국하기 전 오티 때 공항을 나가는 방법과 매니저를 만나는 방법에 대한 종이를 받았다.
거기에는 현지매니저의 전화번호도 함께 적혀있다.
하지만 나는 비행기에서 내려서 매니저를 못 만날까봐 한가득 걱정을 하며 공항을 나왔다.
하지만 이게 왠일!! 막탄공항은 너무나도 좁아서 입구가 하나이고 나가자마자 건너편에는 CELC라는 푯말을 들고있는 매니저가 바로 보였다.
나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쉽게 매니저를 찾을 수 있었다.
매니저에게 가니 이미 5명의 배치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나와 동생이 마지막으로 도착을 해서 나는 가자마자 차로 이동할 수 있었다.
2. 셀크도착
막탄에서 셀크로 가는 길은 약30분정도 소요되었고 가는 도중 간단한 오티를 해주었다.
밤이 늦었기 때문에 셀크에 도착해서는 간단한 시설위치만 설명을 듣고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셀크에는 정원이 있었고 인터넷 전화기가 설치되어있었다.
3. 기숙사
내가 사용한 방은 3인실이다.각자 방에는 냉장고, 화장대, 화장실, 옷장이 비치되어있다.
방은 셋이 살기에 딱 적당한 크기이다.
셀크는 거의 모든 방에서 와이파이가 잡힌다.그런데 그 강도는 방마다 달라서 정말 잘 터지는 방이 있는가하면 카톡조차 하기 힘든 방이 있다.
다행이 우리방은 와이파이가 가장 잘 잡히는 방이어서 방에서도 보이스톡 통해 한국으로 전화를 할 수 있었다.
방배치는 룸메이트들과 상의만 한다면 마음대로 바꿀 수가 있다.
4. 인터넷 전화
셀크에는 1층에 인터넷 전화기가 설치되어있다.이 전화기 덕분에 언제든지 한국으로 전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가끔 잘 안 터질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오피스에 가면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안의 전화는 끊길 걱정을 안 해도 된다.
5. WIFI
셀크는 와이파이가 잘되는 학원중의 하나이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방에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모두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시간인 점심시간과 저녁9시~12시정도에는 와이파이 이용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이럴 때는 오피스 앞으로 가면 빠른 와이파이를 느낄 수 있다.모든 학생들이 기숙사에 있을 시간에는 오피스 앞 로비가 와이파이가 정말 잘 터진다.
그리고 새벽 5~7시사이에 일어난다면 무언가 다운받는 것도 가능한 빠르기를 느낄 수 있다.하지만 이 속도는 한국에서 생각하는 속도와는 무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6. 첫 OT & 레벨테스트
첫날에 9시에 식당에서 모여서 레벨테스트를 받는다.
레벨테스트는 listening, reading, writing, speaking 이렇게 4가지를 본다.
먼저 시험지를 나눠주어 1시간 동안 시험을 보는데 중간에 이름을 부르면 나가서 스피킹 테스트를 본다.
스피킹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를 하고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는 식으로 총 3분간 시험을 본다.
기초가 너무 없어서 자기소개만 하고 음..음...을 연발하다 3분을 다 썼다.
라이팅은 왜 영어가 중요한지에 대해 쓰는 것이었다.
시험을 다 본 뒤 배치들과 함께 모여 오티를 들었다.
OT때 필리핀에서 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셀크에서 어떻게 생활을 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7. 영어이름
첫날 모이면 바로 제출해야하는 것이 바로 영어이름!
나는 딱히 영어이름을 가지고 있던 것도 아니고 생각해갔던 것도 아니라서 영이이름을 적어내라는 소리에 많이 당황을 했었다.
그래서 떠오르는대로 Ann이라는 이름을 적어냈다.
하지만 이 이름을 이미 다른 학생이 쓰고 있다고 해서 Annie라는 이름으로 변경을 했다.
학생증을 받는 순간 나는 내 이름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되었다.너무나도 흔한 이름을 쓴게 후회가 됬다.
이름을 바꾸고 싶었지만 불가능하다고 한다.나 말고도 많은 학생들이 이름을 대충 짓고 후회를 한다.
연수를 오기 전에 꼭 영어이름을 미리 생각하고 오기를 바란다.
8. MAN TO MAN CLASS
나는 ESL스피드수업을 들었다.그래서 나는 4번의 맨투맨 수업이 있다.
처음에 맨투맨을 들어가기 전에 1시간동안 무슨 이야기를 할지, 너무 지루하진 않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었다.
그런데 막상 수업에 들어가니 수업이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처음에는 영어로 아예 말을 못해서 사전을 찾아가며 단어단어만을 말했다.
하지만 이미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온 튜터들은 나의 말을 찰떡같이 이해해주었다.
처음 맨투맨 수업을 들어가면 내가 원하는 수업이 무엇인지를 물어본다.
나는 수업을 들어갈 때마다 스피킹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티처들이 스피킹에 맞는 책을 고르고 수업을 진행해주었다.
나중에 수업을 받다보니 나의 모든 맨투맨수업이 스피킹에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그래서 나는 4개의 수업을 나눠 튜터에게 문법, 단어, 생활표현등을 배우고 싶다고 말하며 수업방식을 변경해나갔다.
맨투맨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나와 튜터가 수업을 만들어나간다는 것이다. 모든 초첨이 나에게 맞춰져있어서 내 수준에 맞게 수업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1:1로 수업을 듣다보니 튜터와의 관계가 친밀해질 수 밖에 없다. 튜터와 친해질수록 영어를 편하게 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튜터들과 데이트를 다니며 일상생활에서 쓰는 영어도 배울 수 있게 된다.
9.. GROUP CLASS
CELC에는 여러 개의 그룹수업이 있는데 이 수업은 레벨에 따라 반이 나누워진다.
그룹수업도 맨투맨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4개의 수업을 들었다.
처음에 그룹수업을 들어갔을 때는 같은 레벨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공부하고 있던 학생들이 영어를 너무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나만 못 따라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 이주동안은 티처에게 무엇을 배울것인지를 물어보고 예습을 해갔었다.
이렇게 이주정도가 지나니 나도 어느새 적응을 하고 쉽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다.
그룹수업은 4~8명 정도의 정원으로 보통 4~5명의 classmate가 있다.
그룹수업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하기 때문에 맨투맨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해하지 못할 때는 다른 학생들에게 물어가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0.. SPECIAL CLASS OR SELF STUDY
셀크에는 저녁식사후에 7~9시에 스페셜수업듣거나 셀프스터디를 해야한다.
스페셜수업은 듣고 싶은 학생들만 듣기 때문에 더욱더 좋은 면학분위기가 형성된다.
나 같은 경우에는 한달간을 셀프스터디를 하다가 문법이 부족해서 한국인매니저가 해주는 문법수업을 들었었다.
한국인이 해주는거라 이해가 더 쉽게 갔었다.
필리핀튜터가 하는 수업은 1~3명 정도의 학생들만 수업을 듣는다.
스페셜 수업을 듣는다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셀크는 스파르타라 셀프스터디할 시간이 부족해서 많은 학생들이 셀프스터디를 선택한다.
체력이 되는 사람이라면 스페셜클래스를 신청하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1. Alteration
2주에 1번씩 목요일에 수업을 변경할 수 있다.
수요일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번호표를 뽑으면 화이트보드에 번호표순서대로 수업변경시간이 공지된다.
그러면 목요일 해당시간에 가서 수업을 변경할 수가 있다.
듣고 싶었던 수업을 생각해났다가 이 때 수업을 변경하는데 이미 수업이 꽉 차있어서 실패할 때도 많았다.
앞 번호를 뽑는 날이면 거의 내가 원하는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12. ENGLISH ONLY ZONE
기숙사 방안, 사무실, 식당을 제외한 셀크의 모든 장소는 English Zone이다.
기숙사 복도에서 조차 영어로만 말해야한다.
만약 한국어를 사용하다가 걸리게 되면 warning카드를 받게 되고 주말에는 외출을 하지 못하고 에세이를 써야한다.
대신 영어를 많이 사용을 하면 talk talk card를 받게 된다.이 톡톡카드를 모으면 혜택이 주어진다.
처음에는 많은 학생들이 영어사용하기를 꺼려한다.
나도 처음에 영어로 말하는게 쑥쓰러워서 쉬는 시간이면 나의 방으로 향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복도에서 튜터들과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용기를 얻어 복도로 나와 튜터들과 대화를 하며 영어로 말하는 시간을 늘려보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나도 톡톡카드를 받을 수 있었고 튜터들과 더 친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13 talk talk card
앞서 말한거와 같이 잉글리쉬존에서 영어로 말을 많이하면 톡톡카드를 받는다.
이 톡톡카드를 5장 모으면 마사지쿠폰을 받을 수 있다. 10장을 모으면 마사지쿠폰2장+수업변경 우대권을 받는다.15장을 받을 시 1000페소 sm상풍권 +수업변경우대권이다.
학생들의 영어사용을 권장하기위해 이런 사항을 만든 것 같다.
실제로 나도 톡톡카드를 받기위해 일부러 복도를 나가서 영어로 말하곤 했다.
하지만 졸업하기 전에 톡톡카드가 5장이 모였음에도 불과하고 필통에 넣어둔 톡톡카드들을 잊어버렸었다.
필통속에서 톡톡카드를 볼 때면 마사지쿠폰이 생각난다.
14. Vitamin Day
celc에서는 한달에 한번 수요일에 비타민데이를 갖는다.나는 비타민데이공지가 뜰 때면 행복함을 느꼈다.
나는 3개월의 연수생활을 했지만 운이 좋아서 총 4번의 비타민데이를 즐길 수 있었다.
비타민데이때는 망고, 수박, 파인애플, 바나나, 코코넛을 먹을 수 있다.
많은 양을 준비하기 때문에 모든 학생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때는 선생님들도 와서 같이 비타민데이를 즐긴다.
15. 튜터와의 데이트
맨투맨 튜터들과는 매일매일 둘이서만 대화를 하다보니 친해질 수밖에 없다.
누구든지 한명쯤은 친한 튜터가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가장 친근하다고 느꼈던 튜터와 주말 데이트를 잡아서 외출을 나가곤 했었다.
혼자서는 위험해서 가보지 못했던 골목에 있는 음식점도 가보고 콜론시장도 갔다왔다.
튜터와 데이트를 가면 주말에도 영어사용을 할 수 있고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영어와는 또다른 생활영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혼자데이트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배치메이트들과 함께 데이트를 가도 된다.
나같은 경우에는 그룹티처 4명이랑 우리 배치들 모두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다.
다함께였기 때문에 분위기가 아주 좋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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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튜터의 초대
나와 데이트를 자주 나가던 튜터가 자신의 친구집에 같이 갈 것을 제안했다.
나는 흔쾌히 승낙을 했고 배치2명과 함께 튜터집에 방문했다.
필리피노집에 방문을 하니 학원과 번화가만 왔다갔다하던 내가 느끼지 못했던 서민생활을 느낄 수 있었다.
필리핀 가정에서 먹는 음식도 먹을 수 있었고 필리핀사람들과 얘기를 하면서 필리핀에 대한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었다.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오지 않았다면 경험 못할 일들이라 생각한다.
17. TOP 10
한 달에 한번 수업에 대한 설문조사가 이루어진다.그리고 그걸 토대로 TOP 10 teachers들이 공지된다.
11월에 공개된 top 10에 나의 선생님이 4명이나 있었다.내가 top10이 아닌데도 왠지 뿌듯함을 느꼈다.
처음 어학원에 들어가서 튜터들에 대한 정보가 없다면 top10을 보고 수업을 변경해도 될 것같다.
18. 식사
식사는 한식으로 나오고 고기반찬이 하나씩은 꼭 들어가 있다.나는 셀크의 식사에 아주 만족을 했다.
식단이 맛있을 뿐만 아니라 맛도 맛있다.내가 가장 좋아했던 식단은 보쌈과 떡볶이이다.
떡볶이가 나올 때면 튀김과 계란이 함께 나오는 센스.
모든 식단이 한식이기 때문에 입에 안맞을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19. 택배
필리핀은 택배를 보내면 집까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우체국으로 찾으러 가야한다.
그런데 셀크는 매주 월요일에 택배를 찾아다 준다.
나는 총 3번의 택배를 받았는데 1kg에 약 만원정도 하고 받는 기간은 2주정도가 걸렸다.
빠를 때는 일주일만에도 받았는데 늦을 때는 3주도 걸렸다.
월요일까지 못 기다리겠으면 자신이 직접 우체국으로 택배를 찾으러가도 된다.
사무실에 가면 우체국에 전화를 해줘서 택배가 왔는지 확인을 해준다.
택배를 찾기 위해서는 50페소를 지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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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레벨테스트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이면 레벨테스트가 있다.
레벨테스트는 아이엘츠로 치러진다.그래서 처음 레벨테스트를 보는 학생들은 어렵다는 말을 많이한다.
나도 처음 레벨테스트를 볼 때 리딩을 하던중에 시험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시험결과는 월요일이면 나오고 레벨은 안내판에 공지된다.
21. 방청소 & 빨래
하우스키퍼가 2주에 한번씩 방청소를 해주고 쓰레기통은 주말을 제외하고는 매일 비워준다.
이불보는 일주일에 한번씩 매주 월요일에 갈아준다.
빨래는 월수금 일주일에 3번 맡길 수 있고 빨리는 예쁘게 개져서 온다.
다만 세제가 너무 독하고 얼룩이 묻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흰옷이나 아끼는 옷은 안 맡기는 것이 좋다.
하우스키퍼들이 방청소를 다 알아서 해주고 빨래도 다 해다주기 때문에 공부에만 전념하고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었다.
22. 할로윈파티
학원에서 10월 25일에 할로윈파티를 주관했다.
파티 몇 주전에 선생님한명과 10명정도의 학생을 묶어 팀을 나눠서 공지를 띄었다.
이 날을 위해 많은 선생님들이 춤연습을 했고 학생들도 참여를 했다.
1등 팀에게 상금이 부여되었고 이날에 과일과 여러 음식들이 준비되어있었다.
튜더들과 함께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날이었다.
23. 졸업식
매주 금요일 점심식사 후에 졸업식이 행해진다. 나의 졸업은 12월 13일 이었다.
이 때 졸업생들이 졸업스피치를 한다.
졸업스피치는 선택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사람만 하게 된다.
우리 배치메이트 중에서는 대표로 한 오빠가 졸업스피치를 했다.
졸업식 때 졸업장과 함께 레벨테스트지, 선생님들의 코멘트 등을 함께 받았다.
매달 나의 8명의 튜터가 나의 영어실력에 대해 코멘트를 쓰고 그 걸 졸업식때 한번에 받았다.
그 종이들을 보니 내가 셀크에서 얼만큼 성장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튜터들이 졸업이라며 편지와 함께 내 이름을 세긴 팔찌를 선물로 주었다.
작은 선물이었지만 너무나도 큰 감동이 몰려왔다.
24. CELC 주변환경
celc에서 걸어서 5분이면 대형마트인 가이사노몰이 있다. 이 곳은 아얄라몰이나 sm몰보다 훨씬 물건이 저렴하다.마트가 가깝기 때문에 장보기가 아주 편리하다.
학생들이 자주가는 안덕스.이 곳은 술집인데 학원에서 가깝기 때문에 주말이면 많은 학생들이 이 곳으로 집합한다.가격이 싸고 술집이 다 뚫려있어서 현지 분위기를 자아낸다.
맥도날드.맥도날드는 유일하게 학원주변에서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매장이다.
25. 배달음식
평일에 나가지 못 하는 스파르타 어학원생들은 많은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다.
셀크에서도 시켜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들이 아주 많다. 그 중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냉채족발과 큰 피자이다.
한국의 맛이 그리울 때면 이 냉채 족발이 생각이 난다.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는 느낌을 받았다.
한 입 먹으면 코가 찡해지는 냉채족발. 아주 맛있었다.
큰 피자는 맛은 그냥 그랬는데 크기가 정말 컸다.
오는 동안 식어서 따듯하지가 않아 맛은 그냥 그런것 같은데 피자를 처음 받을 때 그 크기에 정말 놀랐다.
(TRANSFER ACADEMY)
필리핀에 오기전에 나는 나의 영어실력이 수직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왔었다.
필리핀에서 나의 영어실력이 향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꿈처럼 향상되진 않았다.
필리핀에서 한 달이 지나니 귀가 트이기 시작했고 말하는 기술도 늘었다.
하지만 3개월은 나에게 있어 너무나 짧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나는 필리핀의 생활이 너무나도 좋았다.필리핀음식이 나에게 너무나도 맛있을뿐만 아니라 지나갈 때마다 친절하게 인사를 하는 필리피노들 그리고 많은 여행지들.필리핀의 모든 것들이 나에게 있어서 좋게만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2개월을 더 연장하기로 결정을 했다.
유학원을 그대로 갈 것인가 새로운 유학원을 옮길 것인가를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학원을 옮기기로 결정을 했다.
이유는 나의 연수가 끝나는 날 나의 모든 배치메이트들도 함께 끝나서 기간연장을 한다면 외로울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뿐만아니라 스파르타가 아닌 일반과정을 들으며 세부에서의 생활을 즐기고 싶었다.그리고 celc는 시내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시내에서 가까운 학원으로 옮기기로 결정을 한 것이다.
(IN LIFECEBU)
1. 시설
라이프세부 건물은 택시를 타고 윌랜타워라고 말을 하면 왠만한 택시기사가 바로 알고 데려다 줄만한 큰 건물이다.
라이프 세부는 콘도미니엄 건물이다. 4~9층,25층이 라이프세부어학원이다.
4층에 식당, 수영장, 사무실, 강의실, 카페테리아,컴퓨터실, 도서관 등이 있다.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하지 않게 거의 모든게 갖춰져 있는 것 같다.
나는 수영장을 기대하면서 왔는데 평일에 수영을 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평일의 피로가 날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독서실과 컴퓨터실은 에커컨이 시원하게 나오고 카페테리아에는 라면과 커피, 음료수 등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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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숙사
내가 처음에 들어간 기숙사는 4인실이었는데 방이 좁고 긴 배치였다.
방안에는 싱크대, TV, 화장실, 옷장, 선반이 비치되어 있다.
바로 2인실로 바꿨는데 2인실은 방이 꽤 크고 창문도 많았다.
대신 4인실에는 선풍기가 있는데 2인실에는 선풍기가 없었다.물론 둘다 에어컨은 비치되어있다.
라이프세부는 전기세를 나중에 내기 때문에 에어컨을 틀려면 룸메이트와 상의를 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방을 편하게 쓰기위해 동생과 2인실을 쓰기로 결정했다.
3. 식사
식사는 대체로 한식으로 나오고 맛도 괜찮다.
내가 처음 먹은 식단이 김밥이였다.김밥과 라볶기가 나왔는데 오랜만에 먹은 라볶기는 정말 꿀 맛이었다.
라이프세부에는 일본인도 많고 중국인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식단도 살짝 국제화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거의 한식이나 다름없는 식단이다.
4. 수업
라이프세부에서 나는 power speaking을 선택했다.
이 과정은 일반과정으로 총 5개의 수업이 있는데 각 70분씩 수업이 진행된다.
맨투맨 수업이 3개, 그룹수업이 2개이다.
처음에는 70분이 조금 길게 느껴질 수 있는데 수업을 하다보면 이 시간도 짧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라이프세부는 수업마다 배워야하는 파트가 나누어져있다.
단어, 문법, 말하기 등이 다 알아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레벨테스트결과를 보고 선생님이 수업방향을 알아서 잡는다.
그룹수업은 대그룹수업이 2개가 있고 나머지는 다 소그룹수업이다.
대그룹은 CNN과 원어민 수업이 있고 소그룹은 크게 서바이벌이랑 토론으로 나누어진다.
물론 그룹수업은 레벨별로 나누어져있다.
5. 레벨테스트
레벨테스트는 리스닝, 리딩, 라이팅, 스피킹 네가지 영역을 다보았다.
스피킹 시험을 볼 때 비디오 촬영을 한다. 매 레벨테스트마다 비디오촬영을 한다고 한다.
이 비디오를 통해 나중에 내가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를 체크할 수 있다.
이미 셀크에서 여러번의 레벨테스트를 보았기 때문에 라이프세부에서 테스트를 볼 때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시험은 다 비슷한 방법으로 치루어졌다.
테스트는 첫 레벨테스트 후 4주마다 이루어진다.시험 보는 것은 나의 선택이고 마지막 테스트는 꼭 봐야지만 졸업장이 나온다.
6. MAKE UP CLASS
매주 금요일 수업을 변경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4층 가드에게 가면 수업변경 번호표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3시 40분부터 번호대로 수업을 변경할 수 있다.
나는 소그룹수업을 원해서 대그룹에서 소그룹으로 수업을 변경하길 원했는데 수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변경하는 티처가 수업추천을 잘해줘서 나에게 맞는 수업으로 변경할 수 있었다.
수업에 대해서는 클래스메이트나 룸에이트에게 물어보면 대충 수업분위기에 대해서 알 수 있다.
7. MAKE UP ROOM
MAKE UP ROOM은 방청소를 말한다.
일주일에 2번 방청소를 해주는데 내가 청소하는 시간을 고를 수 있다.
4층 게시판에서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방번호와 이름을 적으면 된다.
하우스키퍼가 방청소를 하러 오는 시간이면 꼭 방에 있어야한다. 방에 사람이 없다면 방청소는 취소된다.
8. 합창대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기 때문에 학원에서 합창대회를 열었다.
팀은 학원에서 정해주었고 총 4팀이있었다.
나는 학원을 옮긴지 얼마되지 않아 참여를 하지 못해 구경을 했다.
합창수준이 정말 수준급이었다.많은 준비를 한 듯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연을 보면서 즐길 수 있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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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라이프세부 주변환경
라이프세부는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다.
학원바로 앞에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맥도날드와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가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유명한 레스토랑이 학원주변에 있고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카페와 호프집, 마사지샵, 인터넷카페 등이 있다.
라이프세부는 학원주변에 많은 것들이 있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없다.
학원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과일시장같은 곳이 있어서 과일도 싸게 사먹을 수가 있다.
거기에서 망고를 사먹었었는데 같은 가격에 아얄라에서 살 때보다 2개를 더 살 수 있었다.
라이프세부에서는 택시를 타면 10분도 안돼는거리에 아얄라몰이 있다.
라이프세부에 처음왔을 때 아얄라에서 너무나 가깝고 학원주변에 먹을 곳이 많아 놀랐었다.
(IN PHILJA)
1.. 필자라운지
필자라운지는 아얄라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택시를 타고 탕콜콘도1이라고 하면 안다.
라운지에 가면 라면을 끓여 먹을 수가있고 노래방, dvd, 안마기, 보드게임등 많은 것들이 있다.
라운지에서는 무료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고 컴퓨터도 할 수가 있다.
2.. 필자여행
필자에서 2주에 한번씩 여행을 진행한다.필자에서 가는 여행은 직접 알아서 가는 것보다 싸게 갔다올 수 있다.
선착순이기 때문에 빨리 신청을 해야한다.필자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갈 의사가 있다면 댓글로 이름을 달면 된다.
3.. 생일이벤트
연수기간 중에 생일이라면 필자에서 케익을 가져다주며 축하를 해준다. 배치오빠중에 생일인 사람이 있었어서 케익을 같이 먹었다.
케익이 알록달록한게 예뻤고 우리 배치들이 다같이 먹을 수 있을만큼 큰 케익이었다.생일에 이렇게 챙겨주는게 학생들에게 큰 기쁨을 주는 것같다.
4. 필자호텔
필자학생이라면 누구나 2박3일 필자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 본인 포함 2인이 함께 숙박할 수 가 있다.나는 가족이 세부로 여행을 와서 가족들과 함께 필자호텔에서 머물렀다.탕콜콘도에 있는 필자호텔.꽤나 깔끔하고 아얄라몰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았다.나는 무엇보다 숙소비를 아낄 수 있어서 필자에게 감사했다.우리 가족은 숙소비를 아끼는 대신 더 많이 먹고 세부에서의 생활을 즐기다 갈 수 있었다.
4. 감사이벤트
필자에서는 한 달에 한번 감사이벤트를 한다. 1등에게는 무려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나도 도전을 했었는데 100만원은 못 받고 장려상을 받아서 상금 30만원을 받았었고 10만원도 받았었다. 3개월간 총 2번의 상금을 받았다.
필리핀에서 여행을 자주 다니다보니 용돈이 모자랐었는데 이 상금 덕분에 용돈이 넉넉해졌다.
용돈이 필요하신 분들은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
5. 연수일기
한 달에 12번의 연수일기를 쓰면 한달에 10만원의 용돈을 지원해주는 필자.
나는 부모님에게 용돈을 달라하기가 죄송해서 매주 연수일기를 쓴다.
처음에는 귀찮고 쓰는 방법을 몰라 어려웠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쉽게 연수일기를 써내려간다.
부모님이 아닌 누가 나에게 10만원의 용돈을 주겠는가.
6. 상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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