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3일전 연수준비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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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준비의 시작과 끝!
1.어학연수를 가기로 마음을 먹게 된 이유
- 고등학교 때부터 타 과목에 비해 자신도 없고 흥미도 없었던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공대에 진학하면서 그러한 현상은 더욱더 심화되었죠. 1학년 때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과목도 배우기 싫었습니다.
군대를 갔다 온 뒤 주변에서 친구들이 영어를 준비하는 모습,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이대로 영어에 손 놓고 있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어보니 전공을 따라가기도 벅찬 학과 스케줄에 영어라는 존재는 큰 하나의 걸림돌이 되어 버렸습니다.
4학년이 되기 전에 영어를 끝내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키우고 싶어서 전부터 하고 싶었던 연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
- 처음에는 막연하게 캐나다 6개월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조언을 듣고 이곳저곳 유학원들을 다녀보고
매니저님들과 상담도 받아본 결과 공통점은 필리핀에서 1차로 연수를 하고 연계연수로 타 지역을 추천하는 것이었습니다.
타 지역과 비교를 해봐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필리핀 어학연수였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필자닷컴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⓵ 싸다.
타 지역과 비교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한 결정적 요인이기도 했습니다.
용돈, 학원등록비, 기숙사 전부 합해서 3개월에 600만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 현지에서 쓰이는 비용들을 합한 가격이 많이 예상한 가격입니다.
타 지역만 비교해도 캐나다는 3개월에 1000만원을 넘나드는 가격입니다.
부모님께 많은 부담을 안겨드려야하는 상황에 비용적인 측면은 거의 절대적이었습니다.

⓶ 스파르타식 시간표
필리핀연수를 다녀온 친구들이 스파르타, 비스파르타 로 나뉘었습니다.
그런데 스파르타식으로 다녀온 친구들이 느낀 점도 많고 배운 것도 많다고 하고 남는 것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적은비용으로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물론 가서 하기에 따라 성과는 달라지겠지만 뭔가 잡혀있는 시스템에서 공부를 한다면 그 효과는 두 배 세배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평일에는 외출금지, 일어나서 자기까지 수업과 테스트의 반복, 레벨별 맞춤수업!!
⓷ 1:1수업
다른 지역과 다른 특색이 1:1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과 학생이 1:1로 수업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고 궁금한 부분은 바로바로 물어 볼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계연수를 마치고 타 지역에 가더라도 선생님께 궁금한 점을 질문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것이 타 지역에 가서 많이 생각난다고도 하고요. 필리핀에 다녀온 친구들이 이 부분이 정말 좋다고 추천해 주었어요.
⓸ 필자닷컴 사이트!
처음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인터넷에 ‘필리핀 어학연수’라고 검색을 했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이 ‘필자닷컴’이었습니다.
처음엔 보고 슥 지나갔는데 유학원가서 상담을 받고 필자닷컴을 들어가 보니 콘텐츠에 놀랐습니다.
매우 활성화되어있고 공유할 수 있는 정보도 넘쳐났습니다. 각 지역에 어학원에 대학 정보들도 하나하나 들어가서 볼 수 있었고요.
연수선배님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는 게 너무 좋았어요.
⓹ 필자라운지기능
필자닷컴 사이트를 들어가서 각 지역에 있는 필자라운지에서 이벤트도 하고 즐길 수 있는 게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지역 이동시 예약하면 라운지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필리핀에서 캐나다로 이용할 때 마닐라에 경유를 하는 저로써는 솔깃한 정보였습니다.
혹시 경유하시는 분들은 다른 지역의 라운지도 신청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으시다는 점 알아두세요.
저도 꼭 필자라운지를 이용해서 좋은 추억 쌓고 사진도 올리고 할 참입니다.ㅎㅎ
⓺ 많은 혜택
지금 제가 하고 있는 500만원 장학금제도, 앞으로 써나갈 파워 장학금(매달 10만원씩), 친구의 소개로 와서 받은 친구소개비(5만원),
국제학생증 무료발급(캐나다 연계연수를 마치고 미국여행을 계획 중인 상태에 좋은 제도인 것 같았어요^^),
전화영어 3개월 수강권(이건 연수 끝나고 해볼 계획입니다.)
너무너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었어요. 물론 장학금제도는 자신이 가서 얼마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만요
⓻ 유학원 매니저님들의 친절함
다른 유학원들도 많이 가보고 상담도 많이 받아봤지만 앰버시 유학원의 매니저님들만큼 친절하고
학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유학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앰버시 유학원 창원센터에서 상담 받고 수속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궁금한 점을 적어 메일로 보내면 바로바로 속 시원히 답을 주시고 전화도 많이 해주셨어요.
등록비 냈다고 모르쇠 하는 유학원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거 없이 처음 상담할 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걱정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유학원 매니저님들 덕분에 힘들지 않게 수속을 끝 마쳤습니다.^^ 다시 한 번 매니저님들께 감사드려요.
3. 연수준비물!
필자닷컴을 찾아보면 연수 가기 전 준비물에 대한 글은 많았습니다.
많은 글들을 참고로 하고 지인들에게 묻고 얻은 것들로 제가 준비한 연수준비물들을 나열해 보았습니다.ㅎㅎ
(1) 여권
이건 뭐..필수죠^^ 필리핀의 경우 다른 국가와 다르게 여권의 남은 유효기간이 귀국일로부터 6개월이 남아야 한다는 점!
저도 OT가서 알게 된 부분입니다. 이건 꼭 알아두세요!!
(2) 항공권
유학원에서 예약도 다 해주시는데 저는 연수를 끝나고 미국여행을 계획 중이라서 제가 직접 예약을 했습니다.
우선 스카이스캐너로 주어진 일정에 비행 일정이 있는 저가항공사들을 찾은 후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매니저님께 물어보고 예약을 했어야했는데 보통은 오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전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약하시면 리컨펌(재확인)도 개인적으로 다 하셔야합니다.
리컨펌했을 때 일정이 바뀌는 상황에 일정변경이나 환불에 관한 규정도 미리 알아두셔야 합니다.

(3) 신용카드, 국제현금카드, 각종신분증
캐나다로 연계연수를 가는 저로써는 신용카드는 필수입니다. 미국여행을 할 때도 마찬가지고요.
국제현금카드는 필자닷컴과 제휴업체인 하나은행, 필리핀에서 인출수수료가 적은 시티은행 두 곳에서 국제현금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신분증은 여권, 국제학생증, 국제면허증을 챙겼어요. 이러한 신분증들은 꼭 복사해두세요.
(4) 노트북
인터넷에서는 노트북이 필수는 아니라고 되어 있었는데 미리 다녀온 친구들 얘기를 들어오면 노트북은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어학원에서 자료를 USB로 받는 경우도 있고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미드로 공부를 하기 위해 미리 한영통합자막의 미드를 담아뒀습니다. 사진공유를 위해서 USB 또한 필수입니다.
(5) 전자사전
스마트폰을 가지고가서 어플로 대체하려고 했는데 수업시간내내 전자사전은 쓰인다고 웬만해서는 꼭 하나 있어야한다고
매니저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6) 환전
비자연장비, SSP 발급비용, 외국인 신분증 등 현지에서 지불해야하는 비용 때문에$4~600정도 환전해 가야합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한국 돈보다는 미국 달러가 환율을 더 좋게 쳐주기 때문이죠. 다음은 OT에서 받은 현지에서 쓰이는 비용입니다.

(7) 핸드폰
핸드폰은 개인 스마트폰을 들고 가시면 되는데 가시기전에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컨츄리락’을 풀어달라고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현지에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출국 전에 유학원에서 선 불제 요금,
후불제 요금에 대해 알려주시는데 전 선 불제 요금을 사용할 예정이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서 후불제 요금도 가입했습니다.
(8) 학습도서
문법책(grammar in use), 단어책(노랭이), 패턴책 이렇게 3권만 준비했어요.
학원에서 배우는 것들 예습, 복습, 미국드라마까지 책을 많이 가지고가면 공부할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적당히 들고 가야해요.
(9) 안경 / 렌즈
안경 분실의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안경은 필요합니다. 1회용 렌즈도 꼭 맞춰가세요.
(10) 비상약
현지에서는 약을 지을 때 진료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감기약, 지사제, 변비약, 소화제, 연고, 물파스, 버물리, 밴드 등등 필요한 비상약들을 챙겨야합니다.
(11) 수건 / 세면도구
수건은 현지 구입 시 비싸고 질은 낮다고 될 수 있으면 많이 챙겨두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세면도구(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은 현지에서 구입해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네요. 괜히 짐 무게 늘리지 마시고 현지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4. 연수전 공부는 이렇게
어학연수를 가기전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민많이 되었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탓에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토익전문학원에 초급반을 등록하니 문법을 위주로 공부를 해주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문법을 다 짚어주니 가서 복습해야하지만 예습한다 생각하고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단어도 하루에 100개씩! 하지만 무작정 100개를 외우면 무의미하죠. 전날 공부한 단어 50개정도에 새로 외우는 단어 50개정도 해서 단어를 외웠습니다. 단어와 문법위주로 공부를 하는게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여 문법책을 한번 다 보는 걸 목표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5. 짐싸기 노하우
수하물은 위탁수화물과 기내수화물로 나눠집니다. 이 규정은 항공사마다 다르니 항공사에 직접 들어가셔서 직접 알아보셔야합니다.
보통은 위탁수하물은 20kg, 기내수화물은 7kg 이하로 규정되어있습니다.
먼저 위탁수화물은 28인치 캐리어를 사용했는데 보통 24인치 캐리어에 꽉꽉 채우면 20kg이 된다고 합니다.
전 28인치 캐리어인데 넉넉히 채워서 16kg을 맞춰둔상황입니다. 캐리어에 짐을 넣으실 때 유용한 게 지퍼팩이 있으면 참 좋아요.
안에 내용물이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고 캐리어 안에 정리하는 것도 깔끔하게 됩니다.
캐리어 안에 짐을 넣으실 때 무거운 짐을 위로 넣어두셔야 끌고다니실 때 더 편하다고 해요. 책, 충전기 등은 전부 캐리어에 넣으시고요.
위탁수하물은 백팩이나 작은 기내용 캐리어를 사용하시면 되는데 현지에서 사용할 것을 고려하여 백팩을 추천합니다.
위탁수하물에는 노트북, 카메라 등 분실의 우려가 있고 파손의 위험이 있는 것들을 담으시면 됩니다.
현지에서 바로바로 쓰일 수 있는 여권, 신분증, 돈, 입국신고서 샘플 등은 백팩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수화물 검사를 할 때 노트북은 제외하고 무게를 측정하니 노트북 제외하고 무게를 달아보세요. 연습장, 필기도구 등은 기내용 수화물에 담으시면 됩니다.

제가 짐을 쌀 때 작성한 표입니다.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제 출국일이 며칠 안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확실히 준비해서 후회 없는 연수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는 필자인들이 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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