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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 군대 제대한 후, 바로 필리핀으로 떠난 이유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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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 군대 제대한 후, 바로 필리핀으로 떠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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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이스
댓글 0건 조회 9,007회 작성일 14-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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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지긋지긋하던 군생활을 마치고 내나이 어느덧 26세........


자기계발의 길을찾아 영어의 길에 입문하게 되는데.......


중고등학교...심지어 대학생 때도 영어는 놓고산지 오래.... 그러나!! 한 번 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외국대학 진학을 위해! 필요한 TOEFL...! 무턱대고 학원을 찾아가 수강을 했었지요; 한달 수강료가 5~60만원정도

되더군요.... 음...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채로 학원을 다니고 1달 후 토플점수가.....무려....2...29점...


그렇게 두어 달... 다니고 이제야 토플이 이런거구나~~하고 느꼈습니다. 공부를 하며 가장 무서웠던 건...

외워지지않는 단어들과 읽혀지지 않는 READING.... 들리지않는 LISTENING.... 특히나 SPEAKING이라는 건

뭘 어떻게 말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히더군요;... 친구따라 두달 전화영어도 해 보았지만 기초가 있어야 전화영어도

되는거라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뭐! 여튼! 그렇게!!!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유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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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필자를 택한 이유는 "혜택"이죠... 타 유학원 몇몇 다녀보았지만 가장 혜택이 좋았습니다. 몇가지 들면

- 타 유학원보다 장학금 혜택이 가장 많았습니다.

- 필리핀 자체 라운지 보유...! 한국에 있을 땐 몰랐는데; 직접와보니 뭔가 든든?한 느낌이에요. 필요할 때 숙박도..

- 필자닷컴 매니저의관리..! 한 1주일 후에 유학원에 직접 오셔서 텀블러도 주시고... 이벤트 등등 혜택에 대한 정보제공까지!!


뭐... 아직 3주차라 그렇게 많은것을 본 건 아니지만 이정도만 해도.... 타 유학원보다 월등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돈...


여튼 준비기간을 1주일로 잡고 급하게 준비했는데요. 직접 강남 필자닷컴을 방문해서 매니저분과 상담 후 학원을 정했습니다.

학원을 정하는 것도 스타일을 잘 보시고 하는것이 좋겠네요; 분위기를 물어보시는게 좋은 듯...

[개인이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여권 - 시, 구청에서 발급하면 3일만에 나오구요.. 가격은 5만원정도..[사진 필요]

카드 - 보통 체크나 신용카드 뒷면에 삼각형 세개에PLUS 또는 VISA 등등.. 찍혀있으면 굳이 만들필요 없네요

[수수료가 싼 CITY카드도 괜찮지만 시간이 없다면 그냥 쓰시는 것도 괜찮아요. 발급일은 3~4일정도로 알고있습니다]

110V 변환기? - 필리핀은 220V가없어서... 110V로 전환할 수 있는 11자로 생긴거 사가셔야되요;

환불 - 한국에서 $로 환전해가시면 필리핀에서 더 많은 금액으로 환전이 가능해요.


끝!! 이 아니라... 옷이랑 신발 등 입을것만 걱정하심 됩니다. 속옷까지 차곡차곡.. 한 일주일 분량정도?

근데 진짜 끝이네요;.... 나머진 필자에서 다 해줍니다.....

비행기표 예약, 여행자보험... 또 뭐더라... 여튼 학원비랑 비행기표, 보험송금만 마치면 되겠네요. 필요한 오리엔테이션은

필자에서 날짜를 알려주고! 시간이 없으면... 이메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결국 학원은 [필리핀-바기오 지역의 HELP어학원]을 선택했구요. HELP어학원은 캠퍼스가 총 3군데로

롱롱 - 기초반?이라 보심 되고요

마틴 - 중급반, 테스트 코스 (영어인터뷰 후 올 수 있음)

클락 - 기초+중급 혼합

롱롱과 마틴이 한 지역에, 클락이 타 지역에 있구요. 중간에 시험을 통해 롱롱 ->마틴을 갈 수 있으나 마틴 -> 롱롱은 안됩니다.

[같은지역은 안된데요 ㅠ_ㅠ.. 잘 선택하시고요]


학원비 450만(3달), 비행기값(왕복) 36만원, 여행자보험 5만원인가; 여튼.. 내고나서 장학금 60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ㅋㅋ

현지에서 필요한 요금(페소)도 조금은 준비하시고...... 그리고.. 드디어 출발하였습니다.


인천공항에 간지가 5년정도? 되서 그런지.. 항공사도 많고 크기도 넓어져서 탑승수속 하시려면 2~3시간 전에는 도착하시는게

좋아요. 전..............................공항에서 엄청 뛰어서 겨우 탔네요 ㅜㅜ.... 땀내면서.. 휴...

 그렇게 비행을 4시간....후... 마닐라 공항에 도착하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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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공항 도착]

도착해서 말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던.... 저는........ 나와서 여권검사 받고? 공항을 빠져나왔지만....

휴대폰 로밍도...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잘 안읽어서.... 국제미아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크헉...


당황한 나머지 데이터 로밍을 켜고 인터넷 검색으로.... 픽업장소를 찾는데... 검색도 엄청 느리고... 1분 후

과금 만원 넘었다는 문자가 막...오더군요...... 꼭 확인하고 가세요....뭐 여튼... 국내선을 타서 짐을 찾고 공항을 빠져나오면

전방에 보도가 있고 그 앞으로 좌우로 터널처럼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왼쪽이 A, 오른쪽이 Z라고 보시면 되구요.

대부분의 어학원들은 A나 Z에서 픽업을 하니... 저처럼 당황하지 말고 가시면 됩니다. 그렇게 픽업 당한 후(?) 버스를 타고....

5시간에 걸쳐... 드디어 캠퍼스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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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일정]

마닐라는 정말 덥던데... 바기오는 날씨가 정말 좋아요. 선선하고 그렇게 더운것도 아니고;....여튼 날씨는 최고입니다.

그러나 비가 좀 많이와서... 우기라고 하지요.... 비가 정말 싫어요 ㅠ_ㅠ..나갈수도 없지만; 주말에 비오면 좀 별로죠 ㅎㅎ

캠퍼스 도착 후 방 배정을 받고... 수업일정을 받았습니다...[종이에...자필로....음...] 그리고 첫날은 바로 수업을 가도 되고

쉬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공부의 열의가 불타시면 바로 가시면 됩니다. 피곤함과... 테스트가 기다리고 있지요. 쉬는걸 추천..


다른 코스는 모르겠으나... TOEFL의 경우에는 4과목 모두를 시간마다 선생님들이 보게됩니다. 그리고 테스트가 끝나면

나온 점수를 통해 코스를 배정받구요[BASIC-INTER-ADVANCE] 교재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전 BASIC.... ㅠ_ㅠ...


하루 일정은 기상과 함께

MLC(아침 리스닝 수업) : MP3파일들으며 따라 말하는 쉐도잉...

오전수업 오전08:00~12:00

오후수업 오후13:00~17:00

GROUP STUDY 오후07:30~09:00

VOCA TEST(과정별) 오후21:00~22:00 [요 사이에 가셔서 보심 됩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구요. 1:1수업이 5시간, 그룹수업이 1시간으로 총 6시간을 공부하게 됩니다.

한가지 아셔야 할 것은... "어떤 선생님에게 어떤 CLASS를 할 것인지는 학생이 정합니다"



선생님들이 "나는 SPEAKING이야" 하는거 없고요... 학생이~ 정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더라고요 선.생.님.들.이....

오리엔테이션때도 따로 이 부분은 설명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금방 적응하였습니다.


그렇게 1달이 지나면 한 코스가 끝나고 선생님들과 방이 재 배정됩니다 ^^.... 나머지는 뭐.. 크게 어려울 건 없고

현지 오시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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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지하1~지상6층으로 1층은 식당과 사무실, 2~5층은 학생들 방, 지하1층과 6층은 개인교실과 강의실이 있습니다.

학원 바로 옆에는 라면과 음료수 등을 파는 매점.. 앞에는 교회도 있고.. 조금만 가면 "아지트"라 불리는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치킨,라면,김밥 등도 팔고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필리핀은 PREPAID라고해서 선불요금제...입니다)

여기까지가 학원~근처...이고!..... 이제 주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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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휴대폰 개통, 환전 등은? SM몰!]

낯선 땅, 낯선 말, 낯선 사람들. 그러나 바기오는 치안이 좋은 편이라 큰 사고가 자주 일어나지는 않습니다(시비만 안걸면)

뭐 여튼... 생필품, 환전, USIM칩, 노트 등등 모~~~~든 필요한 물품을 사는데 한곳이면 족합니다. 바로 그곳은... SM몰..!!


학원에서 택시를 타고 가면 약 50페소정도 듭니다(한화 1500원) 기사분께 SM MALL 이라는 영어발음을 들려주시면 갈거에요..

그리고 택시비용이 굉장히 싸기 때문에 굳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리핀 오자마다 매니저나 주변인들이 SM몰에대해 가장먼저 이야기 해 줍니다. 왜인지는 가보면 알지요 ㅋㅋ 다 있어서..

스타벅스도 있는데... 정말 쌉니다. 130페소면(한화 3900?) 그린 티 라떼를... 톨로 먹고요.. 10페소씩 추가할 수록 그란데...밴티가

되더라고요. 300원에 업글 업글... 참 좋았죠.


내부는 참 넓은데 크게 SM스토어(백화점 개념?) 일반 매장층으로 나뉘구요. 층별로

3층이 전자매장(휴대폰, 이어폰, USB, 통신매장 등),

2층은.. 그닥... 1층은 스포츠 매장과 문고, 악기점 등등 잡화류를 많이 팝니다.(2층은 갈데가 없더라고요..)

지하층에는 먹을거리와 생필품매장인데 우리나라 마트처럼 대부분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SM스토어는 1,2층에서만 들어갈 수 있고, 매장에서 좌측에 위치합니다. 2층에 환전센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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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맛집]

휴대폰도 충전했겠다... 생필품도 샀겠다.... 뭐...살거 다 사면 이제 SM몰 말고 다른곳으로...!!

대표적으로 바기오 주변에 갈만한 곳과 식당입니다.

CAMP JOHN HAY[캠존헤이] - 바기오 1호 스타벅스!! + 골프장코스인데.. 참... 공기가 맑아요... 피톤치드..

KETCHOP COMMUNITY[케챱커뮤니티] - 식당 연합체? 인데요. KANTO를 추천합니다.(수제버거와 WHOLL립!)

REGALDA ROAD[리갈다 로드] - 펄(삼겹살), 씨즐링(BBQ, 갈릭스테이크, 오스트리아 립 아이)



SESSION ROAD[세션 로드] - 너무 많아요... 피자...스타벅스..맥도날드 등... + 야시장

그리고.. 음식점! 차야!! - 스시를 파는데... 그저 맛...맛....있네요. 수제로 스시를 만들어 먹는건데; 얹어먹는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_ㅠ..

 

요정도가 3주간 주말에 가본 음식점이 되겠습니다....ㅋㅋ

리갈다 로드에는 번햄공원이라는 곳이 있어서 작은 호수에서 배도 탈 수 있고요...[노를 저어야 하는것이 함정 : 방법 안알랴줌]

필자 바기오 라운지가 그곳에 있는것을 확인했네요 ㅋㅋ 은근 가까운... 여튼.. 요것만 알아도 한두달은 너끈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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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지 3주가 지나고.... 느껴지는 건 역시나 [공부할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정해주는 시스템이 빡빡하긴

하지만.. 본인이 안하겠다, 빠지겠다 하면 역시나; 패널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스킨스쿠버, 서핑, 바다도 보러가고, 말도 타고... 놀 수 있는데 참 많으니까요.

하 지 만.... 공부하러온다는 마음은 잊지말고 오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구요. 놀 땐 확실히 놀구요 ㅋㅋㅋ

 

언어연수/유학 준비가 막막하다면 별로 어렵지 않다는 걸 상담을 통해 충분히 느끼실 것 같네요.

(저도 첨엔 완전 귀찮아서... 하기 싫었지만...)

 

여튼...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썼지만 선택을 참 잘 한것 같습니다. 학원 자체 시스템도, 유학원도 말이죠.
그리고; 남들보다 사진도 못찍고 놀러도 못가지만.. 그게 더 공부하고 있다는 증거로 혼자 confidence를 가지고 있습니다. ㅠ_ㅠ...

 

여튼... 누구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좋은 TIP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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