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APC] 놀러온 Barney의 연수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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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일 저녁비행편으로 마닐라에 도착한 놀러온 Barney입니다.
일단, 첫 마닐라에 도착했을 때 느낌을 써볼께요.
제가 내린 공항은 마닐라의 두 개의 국제공항청사중에 제 1청사였구요.
인천공항 생각하신다면 버스터미널에 온 것 같을꺼예요. 당연히 이미그레이션 창구도 몇 없어서 많이 기다릴 수 있구요.
이미그레이션 통과 하시면 바로 수화물 찾는 곳 입니다. 굳이 어딘지 헤메게 될 이유가 없을만큼 공항이 작아요.
이제 수화물을 찾으시면 수화물 찾는곳 싸인해주는 분에게 싸인을 받고 마지막 밖으로 나갈 때 제출해야되구요.
그리고 나서 나오시면 택시 타는곳이 나오는데 그냥 건너시면 양 갈래 지하도 같은것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내려가시면 APC픽업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공항밖으로 나오는 순간 상당한 습기와 마주치게 될 겁니다.
제가 더위에 약해서 그런지 바로 땀 줄줄 나더라구요.
그렇게 픽업을 받으셔서 APC ESL까지 20분정도 걸립니다.
저는 첫 날 아직 방이 안 빠져서 거 즘 이틀동안 1인실을 사용했는데요.

제가 워낙 사진을 못 찍어서 방의 크기나 시설의 좋고 나쁨이 잘 안보이실텐데요.
일단 책상크기는 대학교 열람실 책상하나 크기정도구요.
화장실은 잘 안보이시겠지만 전화부스 두 개 붙여놨다 생각해보세요. 좁아요.
아, 그리고 가장중요한 침대는 정말 아주 최고로 않 좋습니다.
만약 디스크가 있으시면 못 주무십니다. 팔꿈치로 오래 누르고 엎드려 있으면 원상복귀 오래 걸립니다.
똑바로 누우면 허리가 활 처럼 휜다고 생각하세요.
뭐 여하튼 그만큼 않 좋구요.
아,, 그리고 에어컨, 이상하게 강의실은 시원한데 기숙사에 에어컨은 선풍기 수준입니다. 제 방만 그런가...;;
그래서 저는 안 켜고 삽니다. 밤에도 기온이 26도가 넘으니 잠들기 쉽지 않으신 분들도 있을껍니다. (저 처럼)
아,, 그리고 화장실 수도꼭지는 냉 온수가 따로 없습니다. 그냥 틀었다 잠궜다만 됩니다. 미지근한 물 나와요.
뭐 일단, 여기까지가 제 첫 도착과 기숙사에 대한 인상이었습니다. ^^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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