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ACE*가녀린소녀의 영어정복기-셋째주두번째이야기(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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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본격적으로 홈스테이를 떠날 준비를 해야하는군요..
엉엉,,,시간이 요로코롬 빨리 흐르다니...
왜 떠나야하냐구요?
이제 어느덧 3주째고 다음주면 홈스테이 4주 계약이 끝이 나거든요..
한국은 보통 한달 단위로 하는데 여기는 무조건 주단위로 합니다.
한주당 얼마 이렇게요.
저도 이 아름다운 홈스테이에서 더 있고 싶지만 가난한 학생인지라
4주에 1000불하는 홈스테이에 오래있을수가 없네용...T^T
그래서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쉐어룸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처음엔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막막하더군요.
같은반 한국인 언니에게 물었더니 ‘호주나라’에서 찾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하니까 무슨 사이트 홍보하는거 같은데 아무래도 쉐어를 찾을려면 처음엔
막막할 것 같애서 알려드리는거랍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알겠지만 쉐어 뿐만아니라 일자리부터 벼룩시장까지
제일 큰 호주 한인 사이트이니 만큼 유용한 정보가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보이시나요? 30초에 하나씩 쉐어하우스가 올라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안 좋은 점이 있다면 80%이상이 한국인 쉐어하우스라는 점입니다.
저야 그냥 외국인이랑 같은 방 쓸 자신이 없어서 여기서 찾았습니다만
정말 영어로만 생활하고 싶으신 분은 www.flatmate.com.au 를 추천합니다 ㅋㅋㅋㅋ
여기는 호주 쉐어메이트를 찾는 사이트라 거의 대부분 현지 오지들이나 외국인들이 방을 내놓습니다.
여하튼 거의 한 2주동안 호주나라에 살다시피 하고 괜찮은 것 같으면 다 받아적고 학교가 끝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엔 시티에 있는 방을 구할려고 했습니다. 학교도 가깝고
트레인비도 안들기 때문이였죠. 그래서 시티에 있는 방을 몇군데 가봤습니다만 웬걸,
한집에 사람이 너무 많이 살고 어떤집은 방3개에 남자 8명 여자4명이 사는데 일주일에 $140을 받는데도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아!
이건 only 저의 생각입니다. 시티에 사는 다른 한국인들은 보통 자기 집에 다 만족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제가 민감한걸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 예를 든 방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그냥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긴 아파트도 많은데 동네도 깔끔하고 시티와도 멀리 떨어지지 않아서 좋거든요ㅋㅋㅋㅋ 하지만 또 아무래도 시티를 트레인을 타고 나가야하지 방값은 시티에 비해서 싼 편이구요 ㅋㅋㅋㅋ그런데 또 트레인비가 들기 때문에 뭐가 더 싼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당최 무슨얘길 하고 싶은건지...ㅋㅋㅋㅋ) 암튼 뭐 그렇다구요...
아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여긴 보통 남녀가 한집에 같이 쉐어를 합니다.
아무튼 여러군데 돌아다닌결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간 집에 아주 깔끔하고 마음에 들더군요 참고로 2인1실이였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다음날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할 때 이곳은 본드비라고 보통 방값 2주치를 냅니다.
이 돈은 나중에 나갈 때 돌려받는 돈입니다. 이 돈을 받는 이유는
쉐어하우스를 옮기거나 나가기 위해선 나가기 2주전에 주인에게 미리
알려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주인도 다음 쉐어메이트를 구할 시간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2주전에 알려주지 않았을 경우 이 돈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여기서 명심해야할 것은 이 돈을 지불하고 나서
영수증을 꼭 받으셔야합니다. 본드비 내고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이 저의 쉐어하우스 주인이 저에게 써준 본드비 영수증입니다.
보통 그 자리에서 바로 써서 한 장은 주인이 갖고 한 장은 저를 줍니다.
서로 기억하기 위함이죠
자,
이제 쉐어를 찾고나니 참 홀가분하네욧!
이사할 일만 남았습니다! 또 맨날 끌고다니는 저의 차 있는 절친에게 도움을 요청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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