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의 melbourne show show sho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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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을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처음에 호주에 들어갈때...필리핀 갈까 호주갈까 고민많이 하다가 호주행으로 결정 영어 하나도 모르는 저는 호주로 떠
날 생각에 가슴은 두근두근 영어공부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무작정 떠났습니다 아는 누나가 호주에 있는덕에 픽업도 누
나와 외국인남자친구가 데릴러와주고 방도 잡아주고 참 영어못했던 저로써는 너무나 편했지요 방잡고 시티구경하고 그
담주에 바로 학교를 가는 날인데... 진짜 앞이 캄캄했지요 이런젠장..가서 모라고 말한담 ㅠㅠ 제가 누나한테 물어봤어요
누나~! 첨에 카운터가서 모라고 말해? 누나가 해준영어는 나에게 블라블라로 들리고 ㅠㅠ 그날이 되어서 내가 한 첫마
디 아임 뉴스튜던트 ㅠㅠ 누나가 해준말은 기억이 나지도 않고 고민끝에 한말이 겨우 아임 뉴 스튜던트라니 실망ㅠㅠ
하지만 생각보다 그쪽에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게 완전 영어 초짜인 저도 알아듣겠더군요 이러면서 저의 멜번의 새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ㅠㅠ 남들에게 떨리는 레벨테스트가 저에게는 사실 좀웃겼어요 문법은 다찍고 라이팅은 이건 몬말인
지 대충써재끼고 스피킹 대박..스피킹을 하러 1:1 선생님을 만나러 방안에 들어가는 순간 모야 효도르잖아 효도르랑똑같
이 생긴티쳐가 계셨어요 ㅋㅋ티쳐가 나에게 던진 질문 멜번에 너희집엔 몇명이 사니 ? 라고 질문을 했는데 제가
정확이 못알아들었어요 내 표정? 응? 쏘리? 파든? 그때 선생님이 효도르를 너무 닮아서 인제 제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
글 맺히고 왠지 말못하면 러시안훅이 날라올거 같고 하지만...생긴거와 다르게 너무나 착한선생님은 종이를 펼치더니
집모양을 그리시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을 그리더니 이게 너야 너희집안에 몇명살아 ㅋㅋㅋ 완전 바보된기분..저걸 못알
아듣다니 ㅠㅠ 사실 영어를 못하긴 했지만 긴장을 해서인지 아주쉬운영어도 저한테는 블라블라로 들리더라구요 그렇게
위기를 모면하고 레벨테스트도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이 어찌나 시원하고 행복하던지 ㅠㅠ 제가 반배정받고 들어간반은
저에게 아주 행복한 반이였어요 왜냐 이친구들 라이팅 은 나보다 잘하는데 나머진 비슷하다 ㅋㅋㅋ 으하하하~~~그렇
게 처음 만난 외국인친구들 사실 너무 즐거웠어요 너무 친절하고 다들 착하고 항상 수업끝나면 맥주도 마시러 가고 그친
들이 바로 이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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