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의 KAPLAN FCE 이야기 2 (숙소와 일자리)
페이지 정보

본문
내가 묶는 방은 4인실이였는데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고 시설도 깔끔했다.
내 오른쪽에는 미국인 내 왼쪽에는 일본인 내 앞에는 영국인.. 그야말로
글로벌 이였다ㅋ 이 친구들은 다들 여행객들이였고 다들 파티와 술을
좋아했다. 그래서 내가 묶는 3박4일 동안 방에서 술을 마시며 파티를 했다.
아직 호주에 적응하지 못한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였다. ㅠ,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쉐어하우스를 찾아나섰고 내가 머물게 된 집은
카플란 어학원 맞은편의 외국인 쉐어하우스 였다. 집주인이 반갑게 픽업을
나와서 나의 짐도 다 들어 주고 깔끔한 방으로 나를 안내했다. 방에는 거대한 한
친구가 머물고 있었는데 이 자가 나의 첫 룸메이트 였다.
확실히 내가 외국에 왔구나를 실감한 순간이였다
나의 룸메는 상당히 친절하고 착한 아저씨(?)였다.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나랑 나이차가 별로 안났다-_-
외국인들은 빨리 삵는다는 것을 알게된 순간 이였다.
그는 에보리진(호주원주민)어머니와 아이리스계아버지가 만나서 탄생된 친군데
나에게 에보리진과 여러가지 호주 생활에 대해서 정보를 주었다.
매우매우 친절하고 호탕해서 그와 대화하는 시간이 즐거웠다. 안정된 거처를 구했으니
얼른 일자리를 찾아보았다. 먼저 레주메를 작성했는데 필리핀에서 취득한 아이엘츠
점수를 기재했다. 이력서를 돌린지 4일째 되는날 한 레스토랑에서 연락이 왔다.
한국인 키친핸드가 그만두려는 시점에서 내 이력서를 보고 연락을 한 것 이였다.
"아이엘츠가 있으시네요? 영어좀 하시겠네요~ 내일 뵙죠"
필리핀에서 취득한 아이엘츠가 빛을 발하는 순간 이였다.
'아이엘츠야 고맙다 ㅠ.ㅠ'
(호주는 핫플레이트를 사용해서 음식이 좀 느게 익는다 ㅜ.ㅜ)
(호주에서 가장 싼 라면 미고렝 ㅋ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