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ON 의 KAPLAN FCE 이야기 5 (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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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호주로의 연수를 생각할때 나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것이 있었으니
바로 케언즈의 ''라군' 이였다. 네X버, NEXT 로 케언즈를 검색해 보면 가장많은
글들이 아마 라군과 그레이트베리어리프 일 것이다. 수영이 힘든 아니 거의 불가능한
케언즈에서 라군은 마치 신의 풀장 같은곳이다. 처음 케언즈에 도착했을때 라군을 보고
'이 곳이 바로 천국(무릉도원) 이구나' 하며 감탄을 했었고 지금도 수업이 마치거나
가끔씩 기분이 적적하고 한국이 그리울때 이곳 라군을 간다. 라군의 가장큰 장점은
"공짜" 라는 것이다. 공짜 수영장에 공짜 샤워시설에 공짜 그릴판 까지 정말 최고의
주민복지 시설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곳에서의 또 흔한 장면이 바로 서양인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장면인데 정말.... 좋은 곳이다. ㅋ
하.지.만 혼자 가는것보다 여렇이서 가는것이 훨씬 재미있지 않은가? 오늘은 수업을 마치고
서양인 친구들과 라군약속을 잡아 두었다. 라군에서 필요한것은 없다 그냥 비치타올 한장(?)이면 충분하다.
라군에서 아무곳에나 비치타올을 깔고 앉아서 태닝을 좀 하다가 바로 수영복을 갈아입고
물속으로 향했다. 수질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 갈 정도로 깨끗한 물과 신이내린 따사로운 햇살
30분가량 즐겁게 수영을 하고 친구들과 라군 맞은편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맥도날드 아이스크림 호주물가에 비하면 정말 완전 저렴하다 (1달라도 안된다ㅋ)
저녁이 되니 라군옆에 큰 광장에서는 사람들이 '줌바'라는 댄스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행복에 젖어 있던 순간을 뒤로하고 친구들과 헤어진 뒤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샤워를 할려고 거울을
보는순간... 경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피부가 완전 새카맣게 탄것이였다. 잠을자는 내내 너무너무 따가웠다..
그렇다 호주의 햇볕은 한국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라군도 좋고 여유로운 휴식은 더더욱 좋다
하지만 선크림은 필수로 발라야한다.
결론 : 호주의 태양은 너무너무 강하다. 필리핀보다도 더 ㅋ

(라군에서 똑딱이로 찍은 호주의 하늘)

( 라군의 밤 , 특별출연 : 귀신소리를 내며 우는 새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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