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sace 연수일기 - 42
페이지 정보

본문
아침에 쿨쿨자고 있는데 주인아주머니가 큰소리로 저를 부르시더니 즐거운 노동 시간이 왔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제서야 오늘 아침에 가드닝을 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둘러 가드닝 작업에 합류
했습니다. 호주는 우리나라처럼 고층아파트가 많지 않은 대신 정원딸린 집들이 많아 보기도 좋고 정원을
예쁘게 꾸미는 등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어찌보면 부러운 상황이지만 늘 가드닝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냥 냅둬도 상관없지만 벌레들이 자주 꼬이고 집이 빈집처럼 보일 수 있겠죠??
주인집 아들들이 잔디깎이 기계를 돌리는 동안 저와 다른 쉐어메이트는 열심히 잡초를 뽑고 가지치기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굉장히 많이 나왔는데요 대용량 쓰레기통을 채운것도 모자라서 쓰레기봉투 10L짜리
가 대 여섯봉지는 나왔던 것 같았습니다.
힘든(?) 노동의 시간의 끝나고 집에 들어가니 주인아주머니 께서 집을 말끔하게 청소하고 우리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간만에 푸짐한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어 넘 좋았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