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EMBASSY어학원 연수일기44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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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좀 어려운 내용을 배웠어요. 어렵다긴 보다는 낯선 그래머 파트를 배웠어요.
direct speech와 reported speech를 배웠어요.
책을 읽거나 리딩글에 보면 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배우기는 저로서는 처음이였거든요.
시제를 변환하는것부터 형태까지 조금 낯설더라구요.
덕분에 그동안 막 써왔던 것을 이제는 원리를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겟더라구요.
영화나 뮤직, 책들과 관련된 어휘들을 이용하여서 작문 하는거였는데,
의문형태로 바꾸는 작업은 헷갈리더라구요.
기본적인 형태는 쉬웠으나 시제를 뒤로 바꾸는 과정이 헷갈렸어요.
조금만 살이 붙고 긴 문장들은 어디를 바꿔야 하는지도 헷갈리고,
주체에 맞게 목적어를 바꾸는 작업도 쉽게 잘안되더라구요.
그리고 if나 wether 도 이용된다는 사실은 세삼 알게되었네요.
평소 대화를 나눌때보면 늘 써왔던 거였는데
정리를 하고나서 배울려니 멈칫 멈칫 하게되더라구요.
공부하면서 답답했던 부분은 히스토리나 모르는 작품이 나왓을 때 더라구요.
저는 한국에 있으면서 주로 한국역사 혹은 주변국가인 일본정도만 배웠지
서양에 대해서는 깊이있게 안다루 었거든요.
그런데 엑설사이즈에서 년도나 역사들을 인용하니깐 그래머와 별개로 모르겠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또한 문화의 차이겠죠. 중요한건 아무도...모른다는 거에요.
세계2차대전이 몇 년도에 일어났느냐 하는건 상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크게 어떤 내용인지는 조금 알아도 깊이있게는 알려고 노력한적이 없었거든요.
덕분에 역사나 문화에대해서 조금은 배우는 시간이 된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티쳐가 일이 생겨서 금요일 또 바뀌게되었는데.
저번에 저희반 학생중 한명이 글을 썻다고 해요.
자꾸 티쳐가 바뀌는것에 대한 불만이였던거죠.
아무래도 저희한테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미치다 보니 그런 것 같았는데...
백번 공감한 내용이였어요. 덕분에 다음부터 티쳐가 바뀌는 일이 없을거라고 하더라구요.
티쳐도 자신이 원해서 바뀌는게 아니라,
매니저에 의해서 바뀌는건데 이러한 글 하나 말 하나 덕분에 바뀌게 된거죠.

예전에 한번 올린적이 있었는데 제가 배우고 있는 책의 구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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