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ILSC - coogee beach ( 쿠지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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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다들 주말에 외국친구들은 비치를 많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주말에 외국친구들과 시드니에서 유명한 곳중 하나인 쿠지비치를 갔어요.
하이드파트에서 버스타고 30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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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쿠지비치.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수영도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바람이 많이 불고 물도 차가워서 추웠어요.
역시 어딜가든 한국이랑은 다르게 파도가 엄청 크더라구요.
잘못하다간 쓸려나갈뻔. 정신줄 바짝 잡고 있어야겠더라구요.
역시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더라구요. 역시 외국이라그런지 전부 비키니를 입고 계시는 언니들.
가리고 다니시는 분들은 없는듯. 한국사람들만 똘똘 싸서 왔더라구요.
한국이라면 몸매가 좋지 않은 이상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죠.
나중에 용기가 난다면 한번 외국인들처럼 햇볓아래 누워서 저렇게 여유를 즐겨보고싶어요.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쿠지는오른쪽 끝편에 바베큐 할수 있는 시설도 설치되어 있어서 친구들이랑 음식 싸가지 같이 바베큐도 해먹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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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고기 먹는데 정신이 빠져서 바베큐사진은 없어서 아쉽지만
저기 저곳에 짐을 놔두고 바베큐해먹고 저기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어요.
그리고 일찍 안가면 자리가 없다고 해요. 저희 11시쯤 갔었는데 자리가 있었어요.
맥주는 기본이고 캥거루 고기도 외국친구가 사왔는데.. 제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조금 캥거루고기만의 맛이 난다고나 할까.
그래도 호주왔으니 캥거루 고기 한번은 먹어봐야하지 않을까 해서 맛만봤어요.
따듯한 햇볓도 째고 외국친구들이랑 바베큐도 해먹고 맥주도 마시면서 좋은 주말은 보낸것 같아요.
쿠지에는 바베큐 해먹으러 또 가고 싶어요.
전 게임적으로 본다이보단 쿠지가 바베큐도 해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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