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VEC 01.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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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늦은 오후에 도착해서
짐풀다가 뻗어버리고 정신차려서 짐정리하고 반복이였네요.
원래 1인실로 배정받았는데 일정이 꼬여서 그랬나..제가 도착한 날 다음에 방이 빈다고 그래서
그냥 같은 금액에 2인실 써라그러길래 냉큼 알겠다고 하고 들어왔어요.
확실히 1인실에비해서 넓고 가장좋은점은 개인화장실이 따로있다는거!
책상이고 침대고 전부다 두개씩 있어서 엄청 편하게 쓰고있습니다.
단지, 조금 눈치가 보인다는 정도..?

홍콩에서 경유해서 6시간 체류하고
케세이퍼시픽타고 캐나다 넘어와서 이민국에서 한참걸리는더라
원래 시간보다 3시간정도 늦게 도착하였던 터라
더 피곤했었는데, 생각한것보다 방도 훨씬 따뜻하고 좋아서 편하게 쉬었네요.
가기전에 캐나다는 히터쓴다고, 추울테니 전기요를 꼭 챙겨가라고 했는데
여기서는 자기가 보일러를 조절할 수 있을뿐더러 한국처럼 바닥이 따뜻해져서
여기가 캐나다 인지도 모를만큼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을것 같네요.
게다가 학교까지 교통편도 편하고 집앞가까이 대형슈퍼도 있어서
여러모로 만족하는 집이네요.

하지만 처음부터 홈스테이 소개를 했을때 다른홈스테이도 함께있다는
정보를 같이 써주었으면 더 좋았을꺼라는 생각도 됩니다.
가족 정보만 있길래 당연히 저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홈스테이분들이 많아서 조금 당황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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