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AC어학원 - 공부보다 중요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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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바로 바로 할로윈 전야제?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정신이 없었어요.
테드탈을 쓴 친구도 있고, 조커 분장을 한 선생님도 계셨어요.
오죽하면 노란가발을 쓰고 선그라스를 쓴 제 친구가 두번이나 인사를 걸었는데도 못 알아보고 인사를 했었어요. ㅎㅎㅎㅎ


할로윈 2주정도 전부터 이미 학원의 분위기는 할로윈이었어요. 데스크도, 몇몇 교실도..
그리고 금요일은 모든 선생님들은 코스튬을 했어요.
저희 반 선생님은 너무 리얼하게 분장을 해서 수업에 집중을 못했어요. (무서워...)
저만 들뜬 게 아니었는지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많은 친구들이 데스크 앞에 모여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ㅋㅋㅋ 저희 반 친구는 그것에 삘을 받아 저녁에 분장 예정이 었던 조커의 분장재료를 꺼내
즉석에서 분장 후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덕분에 저 역시 이때 간단한 메이크 업을 했었네요. ^^
즉석에서 분장 후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덕분에 저 역시 이때 간단한 메이크 업을 했었네요. ^^
아마 대부분의 반이 그랬겠지만 저희 반은 쉬는 시간 이후로는 수업이 진행 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분장 할 시간이 좀 더 여유있게 있었고, 반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선생님의 센스로 할로윈 용어도 몇몇 익혔어요.
JACK-O-LANTERN 아시나요? 호박등이에요!
그리고 TRICK & TREAT 할로윈에 초코렛을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친다는 의미래요. ^^
ZOBIE는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하는 분장이고
SERIAL KILLER 연쇄살인범
SCARECROW 허수아비 등 흥미로운 단어를 많이 배웠어요.
기억이 많이 나지 않는 제 머리가 밉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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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락은 한달마다 반이 바뀌기 때문에 마지막 금요일 점심시간에는 선생님과 함께 밖으로 나가서 외식을 해요.
저희가 이번에 간 곳은 타이식당이 었어요.
모든 메뉴가 맛있고 저렴해서 다음에도 꼭 한번 더 가게 될 것 같아요. :-)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저녁에는 학원에서 나눠준 클럽으로 할로윈파티를 하러 갔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저녁에는 학원에서 나눠준 클럽으로 할로윈파티를 하러 갔어요.
텅 비어있던 스테이지가 금방 사람들로 가득
8시쯤 입장해서 11시쯤 나왔네요.
원래 클럽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다양한 분장의 친구들도 보고, 함께 즐기다보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마 토요일에는 더 화려한 파티들이 많이 열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는 집순이었지만요. 호호호


하지만 홈스테이 아이들이 잔뜩 받아온 초코렛과 과자를 나눠줘서 조금의 위안은 되었어요.
또 언제 외국에서 할로윈파티에 참여하고 즐길 날이 또 올까요?
저에게는 정말 특별한 일주일이었던거 같아요.
조금의 용기를 내서 이 나라의 문화를 받아 들이는 것 또한 좋은 공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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