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GV어학원 - 그리스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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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레스토랑을 추천을 요구했을 때 가장 많이 받은 곳이 바로 이곳 그리스 음식점 스테포이다.
벤쿠버에는 여러 나라의 로컬레스토랑이 많은데 특히 스시집이 진짜 많다.
그래서 처음에 사람들이 그리스 음식을 추천 하길래 세계적으로 그리스 음식이 유명한가? 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 스테포를 가던 날 배는 고파죽겠는데 한참을 걸어서 도착했다.
얼마나 맛있는지 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역시 유명세 탓인지 웨이팅을 했었어야 했는데 그리 길지는 않았던 것 같다.
10분정도 웨이팅을 하고 자리를 잡았는데 레스토랑이 기대보다 크지 않고
테이블로 옆 테이블들과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처음 갔던 날은 여러 번 와본 친구의 추천에 따라 비프꼬지와 양꼬지, 밥이 함께 있는 메뉴,
그리고 새우탕과 비슷한 비쥬얼의 메뉴도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밥을 한숟갈 한숟갈 뜰 때마다 김치가 생각났다는 거..?
스테포에서 먹은 것 중 내가 제일 만족했었던 메뉴는 다름 아닌 에피타이져로 주문했던 치즈볼!!워
낙 치즈를 좋아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지만 집에 와서도 생각났다는..
며칠 뒤 다른 친구들과 한번 더 방문했을 때도 그 친구들에게 이 치즈볼은 꼭 먹어야 한다며 추천했었다.

사람들은 스테포가 그나마 다운타운에 있는 레스토랑 중에서는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다고들 하는데,
밴쿠버에 온 이래로 외식을 잘 안 해서 스테포가 그렇게 저렴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양이 많은 건 인정! 아마 나도 새로운 친구를 사겨서 레스토랑 추천을 받는다면
주저 않고 스테포를 추천할 것 같다! 비록 우리학원에서는 많이 멀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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