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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KGIC어학원 - PMM 수업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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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KGIC어학원 - PMM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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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ully
댓글 0건 조회 1,258회 작성일 15-12-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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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 지 벌써 세달이 자났어요
이제 조금씩 말도하고 친구들이랑 이곳저곳 놀러다니면서 이곳 생활에 적응 해가고 있어요.
처음에는 레벨에 치중해서 공부공부공부만 생각하고 친구도 학원에서만 만나서 놀고 끝나면 집가서 공부하고 그러기만 했었어요
그런데, 이번달에 아무리 노력해도 레벨은 오르지도 않고 계속 똑같은 부분에서 틀리고
그러니까 저 자신한테 지치기도 하고 어디 얘기할 사람은 한국 사람들 뿐이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학원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서 만날 약속도 잡고,
계속해서 카톡보내면서 이왕 여기까지 온거 레벨에 치우쳐지지 말고 좀 더 색다른 경험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외국인 친구들한테 적극적으로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어요.
레벨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 외에도 더 많이 중요한게 많은것 같더라고요.



사람마다 다 똑같이 말하지도 않고, 말 자라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그 사람의 말하는 스킬 하나하나가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단어는 알면서 발음을 몰라서 못말하고 그러는데 친구가 그 단어를 쓰면 말하면서 들었던 발음은 신기하게 또렷이 생각나게 되요.
PMM이나 비즈니스나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시험이 너무 어렵다는 후기를 듣고서는
이렇게 공부하다가는 저 발꿈치도 못들어가겟다싶어서 더 많은 단어를 공부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요즘은 친구 추천으로 한국회화책 사서 공부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렇게 문장 만들어야돼 하면서 생각하며 말하는것보다 훨씬 쉽게 입에서 튀어나오게 되더라고요.
학원 수업은 항상 단어외우는 위주와 문장만들기 위주라서 맘에는 드는데
어떤 나라 학생이건 다른도시는 모르겠지만 저희학원 친구들하고 제가 느끼는걸 말하면..
말할 기회가 별로 없고, 정말 한국식 수업이라는 거예요.



빡빡하고 빡빡해요.
리딩같은 경우에는 이런 문장을 시험보고 이런단어를 배워서 어디다 써먹지 싶을정도의 오래된 책을 사용하고 현실과는 좀 떨어진...?
제가 느끼기에는 그래요ㅎㅎ
한달에 2번의 퀴즈와 레벨테스트, 리스닝과 커뮤니케이션시간에는 뭐 모놀로그?? 정도 준비하는데
앞에서 발표하기 정말 힘들어요ㅠ
그랴서 제 모놀로그 점수는 항상 최악..
이번달에도 다시 힘내서!!
친구들이랑 볼링장도 가고 스시집도 가고
여기는 볼링장도ㅠ댜운타운에서 1시간 정도 버스타고 15분 정도 또 걸어가야될 정도로.. 뭐가 없어요 정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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