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Hansa어학원 - 빅토리아데이 & 우드바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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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일은 빅토리아데이!
대다수의 비지니스 건물이 쉰다고 한다. 학원도 쉰다!
(던다스의 이튼센터 등은 영업한다. 모두 쉬는것은 아니다)
빅토리아 데이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생일이다.
캐나다는 독립국가이지만 영연방국가 중 하나로 오랜기간 영국의 통치하에 있었고
지금도 영국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한다.
친구만나서 점심도 먹고, 던다스 이튼센터도 잠~깐 들리고.우드바인 비치로 향했다.
우드바인 비치에서 불꽃놀이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다.
그래, 토론토 온김에 캐나다 빅토리아데이의 불꽃놀이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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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바인비치.
2호선 우드바인 스테이션에서 92번 버스로 갈아타고 쭉~오면 된다.
모래사장에서는 비치발리볼?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꽤 많다.)
위로 걸어가면 큰 공원이 나온다,
사진과 같은 큰 바위에 앉아 음료를 마시는 외국인도, 노래를 듣는 외국인도 있고
저편에는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가족도 있고. 굉장히 평화로운 분위기이다.
한국에서는 진심 찾아보기 어려운 분위기
그렇게..................저렇게 날씨가 밝은...환한... 시간대에가서
불꽃놀이를 하는 밤10시까지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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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분 진행되는 불꽃놀이.
아. 기대이상이였다.!!
한국에 있을 때 여의도 세계불꽃축제를 몇번 가봤었는데
여의도 세계불꽃축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사실 캐나다는 대중교통도, 인터넷속도 등 전반적인 시설이 한국에 비하면 조금 부족하기에 큰 기대를 안했었다)
15분의 불꽃놀이가 끝나자 마자 그 엄청났던 인파가 우르르르르 대중교통쪽으로 몰려간다,
이에질세라 나도 우르르르르 갔다.
우드바인비치의 정류장에 스트릿카가 서지 않는다고 다음 역으로 걸어가라고 경찰관이 안내하기에 다음 역으로 갔지만..
(92번 버스는 애초에 포기했다)
그렇게 나와 친구는 기다기다, 기다라다 우드바인 비치에서 콕스웰 지하철역까지 30분에 걸쳐 걸었다.
정상운행해주는 지하철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하지만 함께 걷는 다른 사람들도 많았고
캐나다 물을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짜증보다는 즐거웠다.
한국에서 국토대장정을 한 적이 있었는데 콕스웰 지하철역을 보는데 국토대장정 완주한 기분이였다.
집에 갈 수 있어 감사했던 하루였다.ㅋㅋㅋㅋㅋ
(스트릿카 운행 안한다고 하고, 버스 포기하고 걷기로 했을땐 밖에서 밤새야 하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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