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Hansa어학원 - 캐나다가 좋은 이유
페이지 정보

본문
캐나다가 좋은 이유,
복지, 환경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캐나다에 와서 나는 내 성격이 조금씩 착해지고 있음을 느꼈다.
캐나다에 온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ttc가 멈춰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여유있게 책을 읽는 내 모습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2가지 있다.


하나는 맥도날드에 있을 때 였다.
어떤 거지?가 들어와 'Have a good time'이라고 적힌 쪽지를 건네는 것이였다.
보고 그냥 무시했다. 돈 달라는 것이니까.
그런데 옆 테이블의 백인여성은 쪽지를 보고 활짝 웃으며
좋은 말 해줘서 고맙다며, 너도 헤버 굿 타임 하라며 동전 몇개를 건네는 것이였다.
거지한테 돈을 주지 않아서, 가 아니라 뭐랄까, 긍정적이고 여유있는 모습이 부러웠다.


두번째는 주택가의 도로였다.
코너를 돌던 차가 갑자기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며 멈춰섰다.
사고도 안났고 주변엔 차가 한 대도 없었으며 주변에는 나와 행인 1명이 전부였다.
차 주인은 내리자 마자 자신의 차를 살피기 보다 나와 다른 행인에게 와서
Are you okay? 하며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 이였다.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일 이라 생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