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CSLI - 빅토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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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1박 2일로 빅토리아 여행을 다녀왔다.
숙소는 다운타운에서 살짝 떨어진 Inn이였고, 키친과 엄청 큰 침대로 친구와 나는 대만족한 숙소였다.
새벽부터 움직였지만 우리가 빅토리아 아일랜드 다운타운에 도착한건 아마도 오후 3-4시였던 것 같다.
중간에 부차드 가든도 들렸고, 숙소에 들어가 체크인도 했기에 늦은 시간에 다운타운에 도착을 했다.
당일치기 빅토리아 여행을 가는 학원 친구를 페리안에서 만났는데 생각해보니 매우 빡신 일정인것 같다.
왜냐하면 나의 경우 페리타러가는데만 1시간 + 페리 1시간 30분 + 빅토리아 다운타운까지 1시간 이다.
대기시간까지 합치면 빅토리아 다운타운까지 가는데 4시간 정도는 족히 걸리는 것 같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 간다면 1박2일을 추천해주고 싶다.
부차드 가든은 이뻣다. 표가 성수기에 비해 저렴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사유지 인지라 살짝 비싼감은 있다.
다운타운에서는 여러군데를 들렸는데, 주립의사당과 엠프레스 호텔 등 많은 곳을 둘러보았다.
유명한 곳들이 가까이 있어 걸어서 다니기에 충분했다. 1박2일의 묘미 야경까지 알차게 즐겨주고 호텔로 다시 돌아갔다.
다음날에는 비콘힐공원과 피셔맨즈워프를 찾아갔다.
너무나 당연히 피셔맨즈 워프에서는 피쉬앤칩스를 먹었고, 피쉬앤칩스를 먹던 도중에 물개를 만나는 행운도 함께했다. Lucky>_<
모든 일정이 끝나고 7시 페리를 타고 다시 밴쿠버로 돌아왔고, 홈스테이에 도착한 시간이 10시 반이였다.
쉽지 않은 여행이였지만, 힘든 만큼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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