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Stafford House - 헤리티지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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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dlel
댓글 0건 조회 2,046회 작성일 18-07-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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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할까하다가 헤리티지 파크에 놀러갔다.

헤리티지 파크는 우리나라 민속촌처럼 옛날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이다.

씨트레인을 타고 헤리티지 역에서 내려서 502번 버스를 타면 바로 갈수있다.

입장료가 25달러정도 했는데 전에 라일락 페스티벌에서 받은

할인쿠폰이 있어서 20달러에 들어갈수 있었다.

솔직히 큰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다.

정말 넓어서 걸어서 다 다닐수는 없고 증기기관차랑 마차를 타고 구경을 했다.

걸어다니면서 집, 학교, 상점들을 옛날과 똑같이 꾸며놓아서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옛날 옷을 입은 직원들이 곳곳에 있어서 설명도 들을수있었다.

큰 호수도 있어서 배도 탈수있다고 알고있었는데

지금은 수심이 얕아서 당분간 운행을 하지않는다고 해서 정말 아쉬웠다.

중간에 레스토랑도 있어서 점심도 먹고

옛날 느낌의 놀이공원도 조그맣게 되어있어서 놀이기구도 탔다.

전체적으로 1900년대초의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수있었고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은 구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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