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CSLI - Indirect Question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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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rect Question
어려웠다. 누가봐도 멘붕에 빠진 나를 보며 친구들과 teacher는 나를 위로 했지만,
잘하고 싶었는데, 처음으로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Indirect Question이다.
문제를 여러번 풀어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부터 방과후 도서관으로 직행했다.
그래도 이해하기는 힘들었고, 수업시간에 풀었던 문제들을 지웠다 다시 풀어보기도 했다.
가끔 하우스메이트에게 너무 어렵다고 투덜거리면 그녀는 시크하게 You should pratice again! 이라고만 말해줬다 ㅠㅠ
알지.. 그래도 어려운건 어려운거다 이번 클래스 액티비티로 잡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였다. 클래스를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각자 컴퍼니를 만들고, 그 회사에 맞는 사람을 고용하는 액티비티 였다. 내가 속한 조는 코리안 레스토랑이였고, 우리가 고용하는 사람은 요리사였다.
그에 맞게 다양한 질문지를 작성 하였다.
왜 여기에 지원을 했는지? 얼마나 많은 코리안 푸드를 만들 수 있는지? 라이선스는 가지고 있는지? ..
그리고 지원자가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질문도 추가 했었다.
흥미진진했던 수업이였다. 2명이서 조를 이루어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결국 한국친구를 고용하기로 했다
진짜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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