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SC어학원 - 나는 캐나다가 자연친화적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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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캐나다에 도착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느꼈던 것들중 하나가 길거리에 길잃은 강아지나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
한국만 해도 길에 집없는 강아지 고양이들 넘쳐나잖아요.. 그런데 알고보니 캐나다에선 애완동물을 기르려면 호적?
과 비슷하게 등록을 해야만 기를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유기견이 넘쳐나는 한국에서도 도입하면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무책임하게 반려동물을 버리는 경우도 줄일수 있고 말이죠! 지하철이나 버스에 강아지와 같이 타는것도 한국에선 받아드리기 힘들죠 ㅎㅎ
그런데 제가 어느날은 길을가다가 토끼를 본적이 있어요.
한국에서도 가끔 들이나 산에선 야생 사슴이나 산짐승 들을 볼수있는데 토끼...는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청솔모도 한국에비해 엄청 많은것 같고 가끔 너구리도 지나가고 그러더라구요.
밤에 뭔가 덩치큰게 샤샤샥 지나가는데 저게 뭔가싶어서 다가가보니 너구리여서 놀랐던적도 많았던거 같아요.
비둘기도 엄청많고 말이죠. 비둘기가 그렇게 징그럽다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데 제가 봤을땐 그렇게 징그럽진 않은것같은데...
다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인간에 대한 겁이 없어서 어쩔땐 모르고 툭 치고 지나갈때도 있다니깐요... 너무 익숙해졌어요 사람한테...
애완견들이 마음껏 뛰어놀수있는 공원도 많은편이고 시설도 잘되어 있어서 애완견을 키우기엔 정말 좋은나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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