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SC어학원 - 택배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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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동2
댓글 0건 조회 2,295회 작성일 18-08-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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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론토에 와서 두번째로 택배를 받아보았던 일을 적어보려고 해요!

사실 한국에서 택배를 받게되면 우선 해외택배비가 어마어마하죠...
기본 몇만원부터 하니까 물건보다 배송비가 더 나가는 일이 종종 있답니다 ㅠㅠ
이번에는 책을 받았는데요. 총 3권인데 무게에 따라 배송비가 늘어나니 배송비가 참......

여기와서 느끼는게 정말 택배와 배달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는것같아요..
한국에서는 온라인쇼핑몰에서 주문해서 배송을 시키면 1~2일 만에 물건을 받을수있고
집에서 뭔가 먹고싶은게 있을땐 음식을 배달해서 먹을수도있고
그런데 캐나다는 이게 잘 되어있지않아서 참 아쉬운것같아요.
지금 혼자 룸쉐어 중인데 만약 배달이 되었다면 심심할때마다 음식을 시켜먹곤했을거에요!

지금 거의반강제로 매 끼니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가끔 배달음식이 너무 그리울때가있어요 ㅠㅜ 한국음식도 말이죠.

그리고 꼭 이렇게 힘들게 배송을 받고나면 같이 보냈으면 좋았을것들이 생각이 나죠.
아 그냥 같이 보낼걸.. 이것도 주문시켜서 같이 받을걸.. 하고 말이죠!
전 귀국이 50일 정도 남았기에 더이상 택배를 받아볼것이 없기는
하지만 여러분들은 택배를 한번 신청할때 곰곰히 생각해보고 빠진게 없다 다시한번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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