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EC - 올드포트 시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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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콩나물이
댓글 0건 조회 1,744회 작성일 18-10-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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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만 친구들과 주말에 올드포트 쪽 시계탑을 다녀왔다. 처음엔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친구들을 사귀고 싶었다

그 친구들은 내가 생각한 진짜 서양인의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진짜 외국인이다 라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막상 그들과 대화해보면 스페니쉬 억양이 강하고 발음도 잘 못알아 들어서 의사소통이 어려웠다

원래 친구를 사귀면서 영어를 늘리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남미 친구들과 놀러 다녔지만

영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아닌이상 못알아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에게는 별로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인친구와 대만 친구는 발음도 좋고 나보다 영어를 잘해서 내가 배울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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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항상 아침을 챙겨 먹었지만 여기선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 먹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주로 빵과 커피로 아침을 해결하는데 나는 위가 약하기 때문에

아침에 밀가루와 카페인 강한 커피를 먹으면 탈이 나기 쉽상이다

또한 이탈리아 가족은 늦게 점심을 먹기 때문에 엄청 배고픈 상태에서 나는 폭식을 했다

또한 아이스크림 주문을 잘못해서 2스쿱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서 인지 배탈이 난 것 같았다

석에서 열이나고 쓰리고 죽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응급실 비용은 정말 비싸고 cwalk in clinic은 별로 좋지 않고

가나마나한 병원이라는 리플이 달려 있어서 병원 가는 건 포기하고 홈맘이 추천해준 펩토비스몰을 먹었다

효과가 정날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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