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GV (현 CES) - 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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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월요일에는 학원이 개강하는 첫 주라 수업이 없었다.
그래서 푹 쉬다가 저녁에 반 친구들이랑 치킨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사실 핀치를 선호하지 않는 지역인데 일본인 친구가 정말 가보고싶다고 얘기해서 같이 가게 되었다.
6시쯤 만나서 식당에 갔는데 치킨집에는 한국인과 일본인으로 가득했다.
식당이름은 "Chicken in the kitchen" 이며, 빠네치킨이 유명하다고 했다.
우리는 총 6명이어서 치킨 3마리에 맥주 큰걸 시켜서 다 같이 나눠먹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닭은 컸지만, 가격도 비쌌다ㅜ_ㅜ..어쩔 수 없는 물가지만 자꾸 한국과 비교하게 된다.
한마리에 거의 30불정도 했던 것 같다.
팁 포함하여 인당 25불정도 돈을 냈다.. 한식당에서 왜 팁을 요구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토론토에서는 치킨집을 처음 간 것이었다. 자주 외식하기엔 부담스러운 물가이기에 보통 Metro 나 Loblaw에서 치킨을 사 먹곤 했었다.
그래도 오랜만에 한국치킨을 먹으면서 역시 한국맛..이라고 생각했다.
먼저 같이 가자고 했던 친구는 치킨을 좋아해서 토론토에 있는 한국 치킨집은 다 다녀봤는데 이 집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
나도 맛도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치킨이 먹고 싶은 날에는 재방문 의사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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