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LAB (구CSLI) -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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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업은 9시지만 레벨테스트를 보려면 일찍와야 한다고 했다
간단한 서류 작성을 하고 레벨테스트를 봤다
명사동사형용사부사의 예를 적는 것, 시제 바꾸는 것, 그림이 있는데 그림 속 상황을 설명하는 것 등등이 문제로 나왔다
그 이후에 선생님 한분과 밴쿠버 언제 왔는지 왜 영어를 배우려 하는지를 스피킹테스트를 했다
테스트 이후에 바로 반 배정이 나와서 바로 9시 수업에 들어갔다
오리엔테이션만 하는 다른 학원가 달리 LAB학원은 첫날 부터 수업을 시작한다
수업 시작하자마자 모든 걸 영어로 듣고 말하려하니 멘붕이 왔다
맨처음에 간단한 소개 같은걸 서로 한뒤 바로 진도를 나갔는데 단어를 배우고 그 단어가 포함된 리딩을 읽었다 생각보다 빨라서 너무 어려웠다
멘붕의 시간이 흐른뒤 점심시간에 오리엔테이션을 들으면서 점심을 먹었다
학원의 설명과 규칙등을 오리엔테이션으로 듣고 오후수업에 들어갔다
오후는 기본적인 대화 수업이라 오전보다는 한결 편안했다
사진을 복도와 교실 곳곳에 붙여 놓고 그룹끼리 서로 설명하는 것이었다
역사속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사진 속에 있었는데 달의 착륙한 것, 오바마가 미국대통령이 된것,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발명한 것 등등이었다
무사히 오후 수업까지 마치고 사무실에 가서 핸드폰을 개통했다
핸드폰이 안되니 구글맵도 확인 할 수가 없고 많이 불편했었다
한국에서는 무제한을 썼는데 캐나다에서는 어느정도 쓸지 몰라서 7G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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