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SC - s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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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nguage 수업은 이미 한 번 적었지만 오늘 배운 것들이 신기하기도 해서 한 번 더 후기로 적기로 했습니다. Slanguage 수업이기는 한데 phrasal verb 에 관해서도 종종 배우기는 했지만 오늘 수업은 아예 phrasal verb 위주로 진행되었어요. 선생님이 동물에 대한 선택지를 각 그룹에 주면 원하는 동물을 고르고, 그 동물에 관련한 phrasal verb를 찾아 포스터를 간단히 만든 후 그룹마다 서로 설명해 주고 듣고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전히 이런 문장들을 보면 억지 아닌가? 왜 이런 문장을 이런 뜻으로 쓰는 거지? 싶은 게 많기는 한데 확실히 조금 많이 접할수록 서서히 설득당하는 기분이 느껴져요. 약간 억지 마인드로 이런 부분이 이러니까 그렇게 부르는 건가 싶은 정도...? 확실히 영어로 된 문장들을 많이 접하는 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기는 한다고 요즘은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표현과 뜻을 휴대폰에 정리해 뒀는데, 이런 식으로 적어두면 노트에 적는 것보다 더 눈에 잘 들어오고 보기도 편해서 저는 항상 되도록 휴대폰 노트나 아이패드를 공부할 때 자주 쓰게 돼요. 캐나다는 지하철에서 인터넷이 안 되기 때문에 가끔 너무 심심하면 이런 거 다시 한번 읽어보다 무의식적으로 복습하게 되기도 하고요. 렌트비가 비싸서 다들 외곽 쪽에 살기 때문에 학교까지 거리가 최소 20분은 될 텐데, 이런 자투리 시간 잘 활용하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학교까지 가까워서 걸어다닌다는 사람은 여태 딱 한명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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