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ILSC - st Lawrenc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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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토론토 내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st Lawrence Market에 다녀왔습니다. 토론토에 거주하면서 주변에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모두 돌아보겠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저는 최대한 빈 시간을 활용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녀보고 있어요.
사실 토론토는 그닥 눈에 띄게 즐거운 관광지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기도 여행하러 오면 많이들 구경하러 오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다운타운 내에 있어서 다녀오기도 편하고요. 저는 다른 곳에 들리다 오는 길이어서 길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지하철을 탄다면 일반적으로 king 아니면 union 에서 내려서 가는 것 같았습니다.
마켓이지만 내부여서 날씨가 좋지 않을 때 오기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지금은 겨울이라 내부 위주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고요. 관광지이기는 하지만 현지인들도 식재료를 구매할 때 오는 장소라고 들었어요. 엄청 오래 전부터 있던 전통 있는 그런 마켓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식재료 뿐만 아니라 빵 가게도 있는데, 곧 발렌타인데이여서 그런지 그걸 겨냥한 상품들도 조금 보였어요. 지하도 있지만 그렇게 넓지는 않았습니다. 주말이 아니어서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았고요.
캐나다는 마트에만 가도 치즈 종류가 많지만 여기에는 아예 약간 조금... 대용량 날것의 치즈들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개인적으로 작은 치즈는 하나 사 보고 싶었는데, 먹으려면 그라인더까지 따로 구매해야 해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치즈는 모르겠는데 소스류 파는 곳이나 다른 일부 매장은 시식 코너도 있었어요.
가격을 비교해 보고 싶었지만 따로 비교 대상이 없어서 할 수는 없었네요... 다른 마트들이랑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특별한 건 솔직히 없지만 한국의 재래 시장 구경하는 마음으로 가볍게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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