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SGIC 어학원- 몇일안남은 연수생의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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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
댓글 0건 조회 5,523회 작성일 20-04-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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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네 제가요 요즘 일탈중입니다.
뭔가 인생에서 장기 프로젝트였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대로 잘 되서 이제 집에 갈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 부족한거 없고 소비도 잘했고 했는데 뭔가 돌아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싱숭생숭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일탈중입니다
오늘은 일어나니까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날 학교를 갈수는 없지라고 생각했어요 왜나하면 학교끝나면 바로 해가져버려서 즐길수가 없거든요
가보고싶었는데 못갓던 퀸엘리자베스 공원을 갔다왔어요
항상 갈려고 하면 비오거다 다른곳을 가게 되거나해서 못갔거든요
겨울이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곳이라서 결석 하고 갔다왔습니다.
갔는데 역시 계절을 잘못맞춰서 있는게 없더라구요 꽃도 거의 다 졌고 그냥 큰 공원 걷는 느낌이였는데
제가 지금 붕떠있어서 그런지 하나하나 전부 좋았습니다.
기분전환하기 나쁘지 않았어요 작은 연못에 둥둥떠있는 오리들 구경하고
청설모 같은데 뭐랄까 우리나라보다 훨신더 육중한 몸을 가진? 그런것도 구경하고
주변 풍경구경하고 그렇게 잠깐 갔다왔습니다.
그렇게 집주변으로 돌아와서 장보러 가야지했는데 친구가 연락하더라구요 장보러 가자고 
마침 저도 장봐야되서 가기로 했는대 여차저차 하다보니 사람들이 모이게됬고 장은 다같이 밥먹고 나서 보러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오늘 학교엑티비티가 학교에서 영화보는거였는데 영화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밥은 영화보고 먹기로 했습니다.
장하나 볼려고 영화보고 밥먹고 돌아왔네요 ㅎㅎ 배보다 배꼽이 더컷다고 합니다....
영화는 제목은 크리스마스 뭐시기였는데 까먹었구요 재미는 없었어요 
그후에 스시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스시는 별로고 튀김이랑 고기가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장보고 돌아왔는데 여전시 싱숭생숭 하네요 요즘 결석도 자주 하기는 했는데
요즘은 학교가는것도 그렇게 재미도 없고 그래서 인지 땡땡이 치고 놀러가고 싶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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