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WTC] 뜻깊은 대학교 탐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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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는 많은 대학교들이 있답니다. 토론토에 왔다면 대학교들을 한번씩 돌아보는 것은 기본이에요.
토론토에는 요크, 빅토리아, 스파다이나, 토론토 대학교가 있습니다.
대학교 구경 후 토론토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스파다이나 대학교&조지브라운 컬리지
저는 틈만 나면 가보지 않은 지하철역에 내려서 구경을 하곤 하는데요.
약속시간이 많이 남아있어서 라이터가 떠오르는 듀퐁역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듀퐁역에는 많은 대학생들을 볼 수 있어요.
그 이유는 스파다이나 대학교와 조지브라운 컬리지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빅토리아 대학교와 달리 건물은 그리 예쁘지 않았으나 대학생들이 몰려다니고 정말 대학교의 느낌!
저도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더라구요.
강의실에서는 교수님이 강의하고 계시고 학생들은 프리하게 앉아서 수업을 듣고 저의 로망을 충족시키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곳지리를 몰라서 괜히 학교 안에서 저 쳐다보면 주눅들고 딴데보고 했는데요.
맘 같아선 청강도 하고싶었어요. 여기에 다른 영어수업프로그램이 있는지 알아볼 생각입니다.

*빅토리아 대학교
제가 여태껏 가본 대학교에서 가장 예쁜 대학교의 건물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해리포터에 나오는 학교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오래되었지만 뭔가 세련된 느낌이랄까요.
여러 건물 중 무심코 문을 열었는데 창살이 있어서 문을 닫았다가 어떤 분이 그곳에 들어가시면서 아트센터라고 설명해주셔서
구경해볼 수 있었답니다. 겉으로 보이는 건물풍경과는 달리 내부의 모습은 또 달랐어요.
각 강의실마다 모양이 다르고 사용용도가 모두 다른 듯했어요.
그리고 지나가면서 창문 너머로 본 기숙사 방도 TV, 가구 등 매우 좋아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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