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WTC] HWI, 화요일에는 문화생활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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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nto에 도착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캐나다 친구들이 많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생각보다 다민족국가인 토론토에서 정통 Canadian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Canadian이라 할지라도 혈통이 여기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러던 중에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Canadian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지난 주 그 친구가 나에게 토론토에 있으면서 해야 하는 버킷리스트를 전해 주었다. 항상 토론토에서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던 나에게 버킷리스트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줄 무언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많은 버킷리스트 중에서도 화요일에는 대도록 많은 문화생활을 즐기라고 하였다. 화요일의 경우 많은 상점들이 반값에 음식을 팔고, 영화관도 50% 정도 디스카운트 한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하여 나는 친구와 함께 Englinton에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로 하고, 영화표를 끊으러 갔는데, 영화의 정보를 정확히 알지 않고 갔고, 처음이기에 최대한 알아들을 수 있는 종류의 영화를 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그리하여, 정한 장르가 Romance고, 영화 제목은 “safe haven”이다.
영화를 보러가기 전 내용에 대해서 나름 생각을 해보았는데, 우리가 추측한 바로는 영화 아빠와 딸과 관련한 사랑이야기 일 것이며, 아버지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느낀 바로는 아버지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이라는 걸 제외하면, 하나도 일치하는 바가 없었다. 하지만 처음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본다는 것이 기분을 새롭게 만들었다. 특히 한글자막도 영어자막도 없는 상태에서 보다보니 뭔가 뿌듯하고 조금 더 영화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시설 또한 깨끗하고,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먼저 끊어서 들어가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고, 한국의 영화관과 비교 해 보았을 때 의자모양이 다른 것을 제외하면 내부시설은 비슷한 편 인거 같았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Listening 스킬 향상을 위하여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극장을 찾아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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