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ILSC] 9. 몬트리올의 먹거리, Smoked m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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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를 가든 전통 음식이 없는 곳은 없다. 미국엔 허시퍼피가 있고, 영국엔 피쉬 앤 칩스가 있다. 베트남엔 쌀국수가 일본엔 라멘이 우리에겐 비빔밥이 있다. 이 곳 몬트리올에도 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다. smoked meat과 푸틴, 그리고 베이글이 그것들이다. 오늘은 그중에서 smoked meat을 소개할까 한다.
smoked meat의 유래는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기나 생선에 함유된 단백질을 보존하고, 쉽게 상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방법이 현대에 와서 양념을 가미하여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지금의 형태로 발전해 온 것이다. 몬트리올에서는 이 smoked meat를 샌드위치의 형태로 만들어 파는 것으로 유명한데, 몬트리올 지역 사람들이 고안했다는 설이 있고, 유대인 이민자들이 고안했다는 설도 있다. 뭐... 누가 고안했으면 어떠냐. 맛있으면 그만이지...
몬트리올에는 서로 원조라도 주장하는 두 개의 smoked meat 가게가 있다. 첫 번째는 오늘 소개할 슈발츠(Schwartzs)란 가게이며, 두 번째는 던스(Dunns)라는 가게이다. 두 가게 모두 맛있으나, 던스는 smoked meat 이외에 여러 다른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의 형태를 띄고 있는 반면, 슈발츠는 오로지 smoked meat을 전문으로 하는 외길 인생 느낌의 음식점이라 할 수 있다. 두 군데 모두에서 먹어본 나 개인적으로는 역시 슈발츠의 것이 더 맛있었단 생각을 가지고 있다. smoked meat 샌드위치는 얇게 저며 훈제한 덩어리 고기에 양념을 뿌리고, 여러겹으로 겹친 다음, 머스타드 소스를 뿌린 샌드위치 빵 위에 올려서 먹는 음식이다. 언듯 들으면 느끼할 것 같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 느끼하기 보단 오히려 부드럽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보통 고기로 만들어진 음식은 식으면 느끼하기 마련인데, 이 고기 샌드위치는 그런 선입견을 깨뜨린다. 실제로 가끔 샌드위치를 사 들고 몽로얄 언덕 위에 오르곤 하는데, 정상에서 먹는 식은 샌드위치의 맛 또한 상당히 괜찮다. 양도 푸짐하여 샌드위치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정도이다.
百聞而不如一見!!
1928년부터 8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 가게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세흐브룩 길(rue sherebrook)을 기준으로 생로랑 길(rue st-laurent)을 15분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다.
3895 Saint-Laurent Boulevard, Montreal, Quebec, H2W 1X9
홈페이지 : https://www.schwartzsdeli.com
smoked meat의 유래는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기나 생선에 함유된 단백질을 보존하고, 쉽게 상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 방법이 현대에 와서 양념을 가미하여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지금의 형태로 발전해 온 것이다. 몬트리올에서는 이 smoked meat를 샌드위치의 형태로 만들어 파는 것으로 유명한데, 몬트리올 지역 사람들이 고안했다는 설이 있고, 유대인 이민자들이 고안했다는 설도 있다. 뭐... 누가 고안했으면 어떠냐. 맛있으면 그만이지...
몬트리올에는 서로 원조라도 주장하는 두 개의 smoked meat 가게가 있다. 첫 번째는 오늘 소개할 슈발츠(Schwartzs)란 가게이며, 두 번째는 던스(Dunns)라는 가게이다. 두 가게 모두 맛있으나, 던스는 smoked meat 이외에 여러 다른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의 형태를 띄고 있는 반면, 슈발츠는 오로지 smoked meat을 전문으로 하는 외길 인생 느낌의 음식점이라 할 수 있다. 두 군데 모두에서 먹어본 나 개인적으로는 역시 슈발츠의 것이 더 맛있었단 생각을 가지고 있다. smoked meat 샌드위치는 얇게 저며 훈제한 덩어리 고기에 양념을 뿌리고, 여러겹으로 겹친 다음, 머스타드 소스를 뿌린 샌드위치 빵 위에 올려서 먹는 음식이다. 언듯 들으면 느끼할 것 같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 느끼하기 보단 오히려 부드럽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보통 고기로 만들어진 음식은 식으면 느끼하기 마련인데, 이 고기 샌드위치는 그런 선입견을 깨뜨린다. 실제로 가끔 샌드위치를 사 들고 몽로얄 언덕 위에 오르곤 하는데, 정상에서 먹는 식은 샌드위치의 맛 또한 상당히 괜찮다. 양도 푸짐하여 샌드위치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정도이다.
百聞而不如一見!!
1928년부터 8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 가게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세흐브룩 길(rue sherebrook)을 기준으로 생로랑 길(rue st-laurent)을 15분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다.
3895 Saint-Laurent Boulevard, Montreal, Quebec, H2W 1X9
홈페이지 : https://www.schwartzsde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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