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ILSC] 벤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gas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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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수업이 끝나고 저와 친구들은 개스타운을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ILSC full time entensive 기준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는 아침9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수업을 합니다. 따라서 금요일 오전수업을 마친 이후에는
친구들과 머리를 식히러 나가기 딱 좋죠. 현재 겨울이라 벤쿠버 특성상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지만
해가 뜨는 날이면 야외로 나가기 정말 좋습니다. 공기도 좋고 무엇보다 한겨울에도 별로 춥지 않기 때문이죠.
벤쿠버의 명소 중 하나인 개스타운입니다. 벤쿠버에서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
개스타운 거리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길과 상점들 분위기가 좀 달라집니다. 흡사 파리의 거리에 온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개스타운은 하버 센터 근처에 있습니다. 높은건물로서 꼭대기에 둥그런 원형 모양으로 유명하죠.
벤쿠버의 다운타운은 서울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편이라 걸어서 이동하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버스나 스카이트레인도 잘 되어있지만요. 따라서 개스타운과 같은 관광지에서 다른관광지로 이동하기 매우 편합니다.
벤쿠버는 역사가 그리 긴 도시는 아닙니다. 따라서 다운타운과 다른 지역에선 고풍스러운 느낌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
개스타운에서는 그 느낌을 찾을 수 있습니다. 벤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곳 중 하나이기 때문이죠.
개스타운이라는 이름에 맞는 증기시계입니다. 개스타운의 입구쯤에 위치해 있는데요 15분마다 한 번씩 증기가 올라옵니다.
증기가 올라오길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아이템이다보니 사진을 찍기위해 작은 줄을 서는 풍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필수 기념사진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도 대부분 이 곳에서 사진을 찍었더군요.
이 증기시계는 1875년에 만들어 진 것으로서 세계최초라고 하네요. 그 명성에 비해선 다소 작고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증기시계 밑 부분의 글귀입니다. 개스타운과 시계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네요.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오다보니 모든 것에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개스타운 내에 돌아다니는 버스입니다. 이 버스 외에도 다른 종류들의 버스가 돌아다니더군요.
벤쿠버의 유명 관광지를 도는 버스라고 합니다. 개스타운에서 출발해 캐나다 플레이스, 벤쿠버 미술관 등을 돈다고 하네요.
요금은 35달러이고 구입한 후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 놀러갔을때 탔던 씨티투어 버스가 연상되네요.

개스타운엔 위와같은 기념품 판매상점도 많습니다. 벤쿠버, 그리고 개스타운 관련된 물건들을 살 수 있죠.
기념품은 주로 캐나다와 벤쿠버 글귀가 적혀있는 것들, 벤쿠버 인디언 관련 상품들(totem pole 등), 야생동물로 이루어집니다.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교했을때 다소 비싼것도 있지만 의류같은 것들은 저렴한 것도 있더군요.
그리고 개스타운 상점들은 다운타운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른지역에 비해 다소 비쌉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같은 상품을 파는경우도 많으니 노스벤쿠버나 버나비 같은 2 zone 지역을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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