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파인스] 마지막 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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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피치
필자는 현재 OPIC 1 코스를 듣고 있다.
저번 수기에 남겼듯이 둘째 주에 Imprompt Speech가 있었다.
즉석 스피치 발표 이후에 넷째 주에 주제를 각자 정해 5분 이내로발표하는 스피치 발표가 있다
그 마지막 스피치는 같은 경우 자기가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정해 글을 쓴 후 전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필자 같은 경우 ‘무슬림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라는 주제로 정해서 일주일간 수정을 거쳐 원고를 완성 한 뒤 스크립트를 외운 뒤
어떤 식으로 청중들에게 효과적으로전
달할 수 있는지를 수업 시간 내에 배웠다.
그렇게 2주간 Publicspeech 시간에 마지막 스피치에 관해서 연습이 진행됐다.
낯선 청중들 앞에서 무대에서 내 이야기를 펼친다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연습 중에도 긴장하다 보니 달달 외운 내용임에도불구하고 말하다가 중간에 내용을 까먹게 되
고, 외운 것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에 초점을 두다 보니 실전에서는스피치가 전혀 청중들에게 전달되지 않을 듯 했다.
그래서 발표하게 될 무대에서 계속 올라가 연습 함으로서 무대를 친숙하게 만들고 즐기려고 노력했다. 효과적으로 스피치를 하기 위해서는 내 스피치를 들을 청중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 다음 강세, 표정, 발음, 액션 등을여러 가지 요소를 통해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같다.
셀 수 없는 연습 끝에 스크립트는 머리 속에 외워졌지만, 한 사람앞에만 서도 긴장이 되 말이 빨라지고 표정이 굳고 여러 계획 했던 액션들이 맘 같이 행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스크립트를 외운 다음, 선생님들 앞에서 발음 교정, 인토네이션 교정, 표정, 액션등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수정을 받았다.
그렇게 셀 수 없는 연습 끝에 결과적으로 퍼블릭 스피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피치를 마친 소감을 짧게 말하자면, 저번 IMPROMPT SPEECH 의 영향인지 저번 보다 덜 떨렸고INTRODUCTION 이후는 나를 보는 청중들의 눈빛을 즐기며 말하는
법을 깨달은 듯 했다.
제대로 된 말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OPIC 코스를 듣기를 적극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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