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Cebu] 26. 반타얀 여행 2
페이지 정보

본문
리조트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출출함을 해결했다면 이제 액티비티를 즐기러 가야한다.
사실 산타페에는 수영장이 없는데 같은 오너가 만든 옥통리조트에는 수영장과 동굴수영장이 있다.
그래서 옥통수영장에 가면 무료로 수영장과 동굴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우리는 옥통리조트로 가기위해서 오토바이를 빌렸다. 오토바이는 24시간 렌트에 250페소로 합의를 봤다.
운전가능한 사람이 있다면 현지드라이버는 따로 필요없다.
우리는 다행히 모든 남자들이 오토바이를 운전할 줄 알아서 총 6대의 오토바이를 빌렸다.
한적한 섬을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것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운치있고 재미있었다.
반타얀에 간다면 꼭! 오토바이를 타고 반타얀 이곳저곳을 이용해 보길 바란다.

옥통리조트에서 수영을 간단히 즐기고
(사실 내가 간 날은 물이 좀 더러웠다...그리고 수영장이 너무 급격하게 깊어지고 또 낮아지고..좀 이상한 수영장이었다.)
동굴수영장엘 갔는데 나는 이미 카모테스에서 동굴 수영장을 경험해봐서 인지 옥통리조트의 작은 수영장규모에 실망했다.
너무 좁앗고 너무 어두웠다. 진짜 수영을 하기 위해서기보단 그냥 한번쯤 들릴수있는 장소로 보여졌다.
혹시나 정말로 동굴수영장을 즐기고 싶다면 카모테스를 가기를 추천한다.
그렇게 수영을 즐긴후 오토바이를 다시 타고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거리로 갔다.
항상 여행을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섬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음식들은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주로 피자나 시즐링 포크요리 같은것을 시키는데 정말 예상외로 맛이있었다.
단, 너무많은 벌레들과 너~~~무 오래 걸리는 조리시간만빼면..
어쨌든 맛잇는 저녁을 즐기고 그날저녁은 친구들과 함께 밤하늘의 별을 보여 술을 마셨다.

다음날에는 아침일찍일어나서 바다로 갔다.
반타얀의 바다는 정말로 내가 이때까지 가본 바다중에서 가장 맑고 예쁜 바다였다.
연신 감탄사가 끊기지 않았다. 정말 어떻게 사진을 찍든 모든것이 화보였다.
아마도 당분간은 반타얀의 바다같은 바다는 보기 힘들것 같다.
1박2일동안 배도타고 오토바이도 타고 벤도타고 어떻게 보면 몸이 피곤할 수도 있는 여행이지만
고생한 만큼 그 곳에서 느끼는 멋진 경치와 평화로움은 또 내가 여행을 가도록 하는 매력인것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