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부] 4. 세부즐기기-* 오슬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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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도 쓰기 전에 벌써 심장 벌렁벌렁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왜냐구요? 오슬롭 안가봤음 말을 마세요~
또 가고 싶어서 그래요 ㅎㅎ
제 필리핀 첫 여행은 오슬롭이였습니다.
뭐... 바다 뭐 있겠어? 라며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은눈 추스리지도 못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세부시티 오슬롭은 제일 남쪽이라 벤으로 3시간 정도이동을 해야 해요..
차에서 자다가 문득 눈을 떳는데 어머... 오슬롭 도착 30분? 쯤 전부터 오슬롭 바다를 보실 수 있어요.
꼭 일어나 계세요!! 거기서부터 감동은 시작합니다.

도착해서 숙소에서 짐 풀고 우선 워터풀(?)에 갔어요!!
바다에 무슨 산이야!! 라고 했는데!!!
산이 있더라구요![]()
워터풀이 멋있다기보단 거기서 놀 수있는게 더 신났습니다 ㅋㅋ
워터풀 안쪽으로 들어가면 무지개도 볼 수 있고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호핑투어!! 어느 조그만 섬 근처에서 호핑을 하는데 이건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물고기가 저 멀리서 나 잡아봐랑 만 학 있더라구요..
그래도!! 호핑 후 하얀 백사장에서 노는건 진짜 끝내줬어요!!!!
오슬롭 바다 완전 이뻐요!! 진짜 쏘뷰티풀이랑께요!!
숙소 주인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저녁에 물이 따뜻하고 아침 점심에는 차갑데요~
시간 되면 저녁에도 오라고 하셨지만.... ㅎㅎ

다음날 저희는 웨일샤크를 보러갔어요.
아쉽지만마 웨일샤크는 올해 3월까지만 볼 수 있데요~ 그 이후에는 자연 방사를 시킬거라나..
그래서 저희느 꼭 볼거라며... 아니 웨일샤크를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같이 수영하는 겁니다 ㅋㅋㅋ
진짜 웨일샤크가 입버리고 내쪽으로 오면 엄청 무서워요 ㅠㅠ
웨일샤크가 보이면 수영해서 그쪽으로 갔다가 갑자기 웨일샤크가 턴이라도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가기를 반복했는데..
그게 왜 그리 신나던지 ㅋㅋ
근데 생긴건 고래같아요 이빨도 없고 조그만 생선이나 플랑크톤만 먹는데요~~
아쉽게도 잘 나온 사진이 없어서 못올렸지만..

정보 드립니다 ㅋㅋ
저희는 10명이 움직였구요~ 벤이 라이프세부 앞까지 와서 태워가고 태워주고 했어요~
저희가 따로 준비한건 술과 안주 뿐.. ㅋㅋ
투어비용 4천 + @ 였습니다.
@는 순전히 울 술값..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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